[에듀인뉴스=한치원 기자] 사교육걱정없는세상(사걱세)이 ‘걱정’하는 대학입시 변화 최악의 시나리오, 수능 영향 87%는 일어날 수 있을까. 또 수능최저를 폐지하면, 사걱세의 '걱정'인 사교육은 줄어들 수 있을까. 지난 9일 사걱세는 기자회견을 열고 학생부 교과전형과 종합전형까지 수능최저가 생기게 되면 , 전체 모집 정원(수시+정시)의 87%가 수능에 영향을 받는 전형으로 입시변화가 일어날 것으로 예측했다. 16개 대학이 입학전형료 수입이 높은 전형인 논술전형은 소폭 축소하고 학생부 종합전형(학종)을 크게 줄일 가능성이
[에듀인뉴스=한치원 기자] 대학입학 정시 원서 접수를 앞둔 18알 에듀인뉴스 주최 제2차 정시 특강이 서울 강남 공간플러스에서 열렸다.강연에 나선 김진만 에듀인파트너스 공동대표는 "사교육기관별 상위누적 기준 과목(과탐, 수학 가, 수학 나, 사탐)이 다르기 때문에 상위누적백분위 발표 기관을 정확히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며 "전국 상위누적백분위를 알고 있어야 지원 가능한 대학을 선정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상위누적백분위 기준을 과목별로 설명하고 실제 백분위를 계산하는 방법까지 자세히 안내해 청중이 이해하기 쉽도록 도왔다. 김 대
[에듀인뉴스=한치원 기자] 아무도 이야기 해 주지 않지만 알고 싶은 '상위누적백분위 보는 법'을 셜명해 주는 입시 설명회가 있다.에듀인뉴스가 주최하는 '내 점수로 어디가지? 차원이 다른 정시 특강'에서는 지원 가능한 대학 선택을 위해 꼭 필요한 것만 쏙쏙 뽑아 들을 수 있다.특히 올해는 조국발(發)’ 대입제도 개편에 따라 자사고 등 특목고 학생들의 수시 실적이 지난해 보다 저조한 것으로 알려져 정시 경쟁이 더 치열해 질 것으로 전망된다.오는 18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역 공간플러스에서 열리는 이번 설명
[에듀인뉴스=지성배 기자] "내 점수로 어디 가지" 제1차 '차원이 다른 정시 특강'이 11일 서울 강남역 공간플러스에서 열렸다.에듀인뉴스와 에듀인파트너스는 일반 입시 설명회에서 알려주지 않는 입시, 특히 정시의 비밀을 일반 대중에서 알려 입시정보격차 해소에 도움이 되고자 이번 정시 특강을 공동주최했다.강의에 나선 김진만 에듀인파트너스 공동대표는 “올해 대학별 수능점수 계산 방법은 6가지로 볼 수 있다”며 대학별 과목 반영 지표를 토대로 한 과목별 변환 점수 비율 계산법과 지원 전략을 소개했다.특히 과목별 변환 점수
[에듀인뉴스=지성배 기자] "일반 입시 설명회에서 안 하는 이야기만 해 주겠다. 상위누적백분위 보는 법을 알고 있나."에듀인뉴스 주최 제1차 정시 특강이 11일 서울 강남 공간플러스에서 열렸다.강연에 나선 김진만 에듀인파트너스 공동대표는 "사교육기관별 상위누적 기준 과목(과탐, 수학 가, 수학 나, 사탐)이 다르기 때문에 상위누적백분위 발표 기관을 정확히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며 "전국 상위누적백분위를 알고 있어야 지원 가능한 대학을 선정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상위누적백분위 기준을 과목별로 설명하고 실제 백분위를 계산하는 방
[에듀인뉴스=지성배 기자] “대학입시 관건은 성적이 아닌 등수, 우리 아이의 현재 위치를 파악하라”에듀인뉴스와 에듀인파트너스가 공동주최한 ‘내 점수로 어디가지’ 차원이 다른 정시 특강이 11일 서울 강남 공간플러스에서 열렸다.김진만 에듀인파트너스 공동대표는 이날 강의에서 “경쟁자의 정시 지원 트랜드를 무조건 확인해야 한다”며 “입시의 관건은 성적이 아닌 등수”라고 강조했다.또 “사교육기관에서 개최하는 입시설명회는 무조건 참석해 자료를 최대한 많이 확보하는 것이 좋다”며 “특히 학교 진로진학 담당 선생님과의 상담에 소홀히 하면 안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