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학을 앞두고 (사)보건교육포럼이 코로나-19 감염병 예방 및 대응을 위한 건강수칙(감염병 예방 및 관리 수칙)을 제안했다. 먼저 나만이 아니라 주변이 함께 공동체를 배려하며 대응하도록 제시하고, 열과 기침 등 증상이 있는 경우 공동체 전파를 막기 위해 반드시 마스크 착용하기, 마스크 착용 전후 반드시 손씻기,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 옷소매로 가리는 연습을 매일 3회 이상 연습하기 등을 제시했다.
[에듀인뉴스=한치원 기자] "감염병 재난 위기관리 표준매뉴얼 교육부 역할에 보건교육을 추가하고, 국무총리실에 '보건교육 태스크포스(TF)'를 만들어야 한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를 계기로 학교 보건교육을 강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사단법인 보건교육포럼과 한국정치평론학회, 한국교육행정학회는 26일 서울 중구 국제보건의료재단에서 포럼을 열고 이 같이 밝혔다.우옥영 보건교육포럼 이사장(경기대 교수)은 "감염병 확산을 막기 위한 신뢰할 수 있는 규범을 만들고 규범을 교육할 보건교육이 마스크보다 중요
[에듀인뉴스=한치원 기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마스크 품절 대란이 계속되고 있다. 그동안 우리 사회에서는 방역의 일환으로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을 매우 당연한 일로 인식해 왔다.그러나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정부와 여러 단체들의 예방수칙을 보면, 마스크는 모두가 착용하도록 한 것이 아니라 ‘기침 등 호흡기 증상이 있다면’ 이라는 전제를 달아 착용하도록 제시되어 있다.어느 것이 맞는 것일까. 우옥영 (사)보건교육포럼 이사장(경기대 교육대학원 교수)은 26일 오후 ‘신종코로나 감염 대책- 교육과 정
[에듀인뉴스-보건교육포럼 공동기획] 2007년 학교보건법 개정으로 학교 현장에서 보건 교육이 의무화됐다. 이후 13년, 학교 현장에서는 하브루타, PBL, 거꾸로수업 등 다양한 교수법이 도입되었다. 특히 2015 개정교육과정은 역량 계발을 교육의 중심에 둠으로써 교과마다 수업 방식에 커다란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 는 (사)보건교육포럼과 함께 변화한 보건 교육의 내용과 방식을 자세히 알아보는 기획을 마련했다.신종 감염병 확산 우려와 보건교사의 초인적 업무[에듀인뉴스] 최근 사회적으로 신종 감염병 예방을 둘러싼 온 국민의
[에듀인뉴스-보건교육포럼 공동기획] 2007년 학교보건법 개정으로 학교 현장에서 보건 교육이 의무화됐다. 이후 13년, 학교 현장에서는 하브루타, PBL, 거꾸로수업 등 다양한 교수법이 도입되었다. 특히 2015 개정교육과정은 역량 계발을 교육의 중심에 둠으로써 교과마다 수업 방식에 커다란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 는 (사)보건교육포럼과 함께 변화한 보건 교육의 내용과 방식을 자세히 알아보는 기획을 마련했다.[에듀인뉴스] 임종식 경북 교육감은 ‘삶의 힘을 키우는 따뜻한 경북교육’을 슬로건으로 학생들의 삶의 힘을 키우는 따
[에듀인뉴스=한치원 기자] 노옥희 울산교육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확산방지 핵심 대응 역할을 하고 있는 보건교사 인력 부족 해결을 위해 학교보건법 개정안의 신속한 국회통과를 촉구했다.4일 울산시교육청에 따르면, 보건교사는 현재 신종코로나 관련 학생 위생교육과 발열증상 점검부터 예방교육, 학부모 상담 등 내용을 교육청에 매일 상황 보고하고 있다.울산교육청은 공립유치원과 초중고 전체 학교에 보건교사를 배치하고 있다.울산의 보건교사 배치율은 2018년 말 기준 80.6%에 머물렀으나 노옥희 교육감은 공약사업으로 지난해 3월 30억5
[에듀인뉴스=한치원 기자] (사)보건교육포럼과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이 ‘아시아 보건교육센터’ 추진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사)보건교육포럼은 지난 1일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양 기관은 ▲개발도상국 보건의료지원 사업 ▲북한 및 재외동포, 외국인 근로자 인도적 지원 사업 ▲해외 긴급구호 사업 ▲양 기관 간행물에 대한 정보 게재 및 홍보 활동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사)보건교육포럼 우옥영 이사장은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병 확산 등 이제 건강은 어느 한 나라에서 독자적으로만 관
[에듀인뉴스=한치원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해 자가격리에 들어간 학생·교직원이 51명으로 집계됐다.31일 교육부에 따르면, 30일 오후 3시 기준으로 학생 및 교직원 중 '무증상 자가격리자'는 전일보다 7명 늘어난 51명이다. 학생은 34명, 교직원이 17명이다.무증상 자가격리자란 증상은 없지만 중국 후베이성을 방문한 지 14일이 지나지 않아 자택에 머무르고 있는 이들을 말한다.신종 코로나로 인해 휴교 또는 개학을 연기한 학교는 서울과 경기 지역 유·초등교 79곳인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에서는 초등 1
[에듀인뉴스-보건교육포럼 공동기획] 2007년 학교보건법 개정으로 학교 현장에서 보건 교육이 의무화됐다. 이후 13년, 학교 현장에서는 하브루타, PBL, 거꾸로수업 등 다양한 교수법이 도입되었다. 특히 2015 개정교육과정은 역량 계발을 교육의 중심에 둠으로써 교과마다 수업 방식에 커다란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 는 (사)보건교육포럼과 함께 변화한 보건 교육의 내용과 방식을 자세히 알아보는 기획을 마련했다.보건실에 오는 아이들, 성(性)을 잘 안다고 착각하는 아이들[에듀인뉴스] 학교를 옮기고 여름 무렵 6학년 은영이(가
[에듀인뉴스=한치원 기자] (사)보건교육포럼이 우한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전 세계로 번지고 있는 가운데 정부와 교육청, 학교에 대해 체계적 예방 및 관리대책, 인력방안을 촉구하고 나섰다. 특히 학생 보호를 위해 예방 및 관리 수칙 등을 제시하고 체계적 보건교육실시를 강조했다.보건교육포럼은 30일 학생들을 위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수칙을 발표하며, 정부와 교육청 요청 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책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우옥영 (사)보건교육포럼 이사장은 “메르스 감염병 사태 시 대처를 돌아보고 같은 오류가 반복되지
에듀인뉴스는 사단법인 보건교육포럼과 함께 학생들이 지켜야할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예방수칙 공동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1. 중국 후베이성 방문(2020년 1월 13일 이후) 무증상자 포함 귀국일 기준 14일간 등교중지(교육부 대응지침)2. 발열(37.5), 호흡기 증상(기침, 폐렴, 호흡곤란) 등 증상이 있는 경우 등교 전 부모님, 담임교사, 보건교사 등과 상의한 후 등교를 결정한다. 3. 균형잡힌 규칙적인 식사, 좋은 수면, 적당한 운동, 스트레스 관리 등으로 건강을 유지한다.4. 미지근한 물을 자주 마신다
[에듀인뉴스=지성배 기자] 사단법인 보건교육포럼은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미얀마 양곤 따비에 도서관)에서 현지 활동가 및 교사 등을 대상으로 ‘미얀마 보건교육 활동가 역량 강화’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보건교육포럼은 따비에와 공동으로 2019년 5월부터 미얀마 보건교육 역량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따비에는 2002년 마웅저 대표와 미얀마 이주민들이 모여 국경 지역 난민촌 어린이를 대상으로 교육 지원사업을 시작했다. 이후 미얀마 어린이·청소년 대상 도서관 설립, 어린이 동화책 출간, 미얀마 동화 작가 발굴과 양성,
[에듀인뉴스-보건교육포럼 공동기획] 2007년 학교보건법 개정으로 학교 현장에서 보건 교육이 의무화됐다. 이후 13년, 학교 현장에서는 하브루타, PBL, 거꾸로수업 등 다양한 교수법이 도입되었다. 특히 2015 개정교육과정은 역량 계발을 교육의 중심에 둠으로써 교과마다 수업 방식에 커다란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 는 (사)보건교육포럼과 함께 변화한 보건 교육의 내용과 방식을 자세히 알아보는 기획을 마련했다.[에듀인뉴스=마은경 경기 화성 솔빛초 보건교사] 청소년 흡연, 음주, 비만, 우울, 자살 등의 건강문제가 날로 대두
[에듀인뉴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지난 1월 13일 열린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에 10년 동안 수정되지 못한 초등의 보건교과서를 일괄 수정하자는 안건을 제출했다. 6명의 교육감을 제외하고 11명이 안건에 동의해 보건교과서 수정 건은 가결됐고, 보건교과서 개·수정 작업은 탄력을 받게 됐다.이로써 전국에서 처음으로 보건교과서 개정을 약속하고 행정절차에 들어갔던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의 선견지명과 이를 이어받아 교육감협의회에 공론을 불러일으킨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의 노력은 결실을 맺게 됐다.보건교과서 수정 안건에 적극적으로 동의한 이재정 경기도
[에듀인뉴스-보건교육포럼 공동기획] 2007년 학교보건법 개정으로 학교 현장에서 보건 교육이 의무화됐다. 이후 13년, 학교 현장에서는 하브루타, PBL, 거꾸로수업 등 다양한 교수법이 도입되었다. 특히 2015 개정교육과정은 역량 계발을 교육의 중심에 둠으로써 교과마다 수업 방식에 커다란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 는 (사)보건교육포럼과 함께 변화한 보건 교육의 내용과 방식을 자세히 알아보는 기획을 마련했다.건강은 개인 노력만으로는 유지할 수 없다[에듀인뉴스] 인간에게 건강한 삶은 과거, 현재, 미래에도 변하지 않을 희망
[에듀인뉴스=지성배 기자]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가 초등보건교과서 수정을 학교자율에 맡기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현재 보건교과서를 인정한 서울·경기·대전·부산·경남 등 5개 교육청은 자체 수정 작업에 착수하면 된다. 이 중 경남을 제외한 교육감들이 수정동의 의사를 밝혀 전국적으로 수정작업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협의회)는 지난 13일 강원도 속초에서 제70회 총회를 열고, 서울시교육청이 지난 12월 공식적으로 논의를 요청한 ‘초등 보건 인정도서 수정’ 관련 안건을 이같이 처리하고 더 이상 협의회 차원에서 논의하지
[에듀인뉴스=지성배 기자] “보건교사의 79.1%는 미세먼지, 67.9%는 공기질검사, 66.4%는 정수기 수질검사, 53.8%는 안전공제회업무, 57.8%는 오존 관련 업무를 한다. 보건교사가 할 일이냐?”지난 10일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와 김미숙 의원이 주최한 ’학생건강권 보장을 위한 보건교사 역할 정립에 관한 토론회'에서는 학교현장에서 보건교사들의 역할과 관련한 하소연이 이어졌다.학교환경 및 위생관리업무 등으로 보건교사 본연의 교육활동에 지장이 많다는 것.이날 토론회에는 경기도의회 의원, 경기도교육청 관계자, 학부모
[에듀인뉴스-보건교육포럼 공동기획] 2007년 학교보건법 개정으로 학교 현장에서 보건 교육이 의무화됐다. 이후 13년, 학교 현장에서는 하브루타, PBL, 거꾸로수업 등 다양한 교수법이 도입되었다. 특히 2015 개정교육과정은 역량 계발을 교육의 중심에 둠으로써 교과마다 수업 방식에 커다란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 는 (사)보건교육포럼과 함께 변화한 보건 교육의 내용과 방식을 자세히 알아보는 기획을 마련했다.교육과정 클러스터와 보건교육[에듀인뉴스] 보건교육의 영역이 확장하고 있다. 학교에서의 보건교육과 보건수업은 대개 초
[에듀인뉴스-보건교육포럼 공동기획] 2007년 학교보건법 개정으로 학교 현장에서 보건 교육이 의무화됐다. 이후 13년, 학교 현장에서는 하브루타, PBL, 거꾸로수업 등 다양한 교수법이 도입되었다. 특히 2015 개정교육과정은 역량 계발을 교육의 중심에 둠으로써 교과마다 수업 방식에 커다란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 는 (사)보건교육포럼과 함께 변화한 보건 교육의 내용과 방식을 자세히 알아보는 기획을 마련했다.잠자는 수업, 하브루타를 만나다[에듀인뉴스] 2017년 늦깎이 신규 보건교사로 고등학교에서 새로운 시작을 하게 된
[에듀인뉴스-보건교육포럼 공동기획] 2007년 학교보건법 개정으로 학교 현장에서 보건 교육이 의무화됐다. 이후 13년, 학교 현장에서는 하브루타, PBL, 거꾸로수업 등 다양한 교수법이 도입되었다. 특히 2015 개정교육과정은 역량 계발을 교육의 중심에 둠으로써 교과마다 수업 방식에 커다란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 는 (사)보건교육포럼과 함께 변화한 보건 교육의 내용과 방식을 자세히 알아보는 기획을 마련했다.[에듀인뉴스] 교육은 사회의 가치를 담는 그릇이면서 동시에 사회를 견인하는 뼈대가 되기도 한다. 2007년 학교보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