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자대학교(총장 전혜정) 2017학년도 정시모집 경쟁률이 6.9대 1로 마감됐다.서울여자대학교는 4일 오후 6시 2017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총 709명 모집에 4,890명이 지원하여 6.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가’군 일반학생전형의 경우 356명 모집에 2,440명이 지원해 6.85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공예전공 13.75대 1 △일어일문학과 8.52대 1 △디지털미디어학과 7.35대 1 △아동학과 7.16대 1 △식품응용시스템학부(식품공학전공, 식품영양학전
이화여대가 4일 19:00시에 마감된 이화여자대학교 2017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 결과, 1,201명 모집에 4,958명이 지원하여 4.13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경쟁률 4.08대 1(5,722명/1,401명)보다 소폭 상승한 수치이다. 전형별로는 수능전형 4.32대 1(3,269명/757명), 국제학특기자전형 4.90대 1(103명/21명), 예체능실기전형 4.76대 1(1,153명/242명), 기회균형전형 2.39대 1(433명/181명)을 기록했다. 수능전형의 주요 모집단위 중에서 초등교육과(모집인
숙명여자대(총장 강정애)는 4일(수) 마감한 정시모집에서 가·나군 전형 전체 1,084명 모집에 4,799명이 지원해 4.43 대 1의 최종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지원 경쟁률(4.67 대 1)보다는 소폭 감소했다.체육교육과, 무용과, 음악대학, 미술대학을 모집하는 가군 일반학생전형에서는 253명 모집에 1,407명이 지원해 5.56 대 1을 기록했다. 모집단위별로는 미술대학 회화과(서양화)가 9.53 대 1로 최고경쟁률을 기록했다.인문계, 자연계을 모집하는 나군 일반학생전형에서는 총 802명 모집에 3,260명이 지원
중앙대학교(총장 김창수)가 4일 오후 6시 마감한 2017학년도 정시모집에서 18,040명이 지원하여 11.9:1(전년 11: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밝혔다.수능일반전형은 928명 모집에 13,277명이 지원하여 14.3:1을 기록했다. 가군은 386명 모집에 2,926명이 지원하여 경쟁률은 7.6:1이었고, 나군은 636명 모집에 4,189명이 지원하여 6.6: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다군은 489명 모집에 10,925명이 지원하여 22.3:1의 경쟁률을 보였다.(가)군 산업보안학과 5.9:1, (나)군 국제물류학과 4.2:1,
삼육대가 2017학년도 정시모집을 마감한 결과, 일반전형 336명 모집에 4,119명이 지원해 12.2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지난 4일 밝혔다.가군 일반전형은 전체 235명 모집에 3,227명이 지원해 13.73대 1, 다군 일반전형은 전체 101명 모집에 892명이 지원해 8.8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일반전형 최고 경쟁률을 나타낸 학과는 가군의 중국어학과로 7명 모집에 198명이 지원해 28.2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가군의 아트앤디자인학과 19대 1, 경영정보학과가 16대 1의 경쟁률로 그 뒤를 이었다.가군 합
교육부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요구되는 창의적 역량을 갖춘 잡스형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중학생 대상 ‘겨울방학 업(業) 캠프’를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오는 9일부터 13일까지 판교 스타트업 캠퍼스(총장 김범수) 진로체험센터에서 운영되는 이번 캠프는 새싹기업(스타트업)·창업 관련 교육을 진행한다.스타트업에 대한 학생 및 교사의 높은 관심과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청년 대상 스타트업 육성 코스인 ‘시그니처 코스(Signature Course)를 중학생 수준으로 재구성했다.학생들은 이번 캠프를 통해 최신 IT 기술을 접함과 동시에 스
서울시립대(총장 원윤희)가 3일 마감한 정시모집 원서접수 결과 4.4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이는 전년 4.01대 1에 비해 소폭 상승한 수치로 총 937명 모집에 4,190명이 지원했다. 가군 일반전형은 4.67대 1, 나군 일반전형은 3.7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가군은 물리학과가 9.13대 1, 나군은 자유전공학부가 5.33대 1, 예체능계열에서는 음악학과 클래식기타 전공이 20.0대 1로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한양대(총장 이영무)가 오는 7일 실시되는 2017학년도 일반편입학 전형 최종 마감 결과 경쟁률이 28.85대 1로 나타났다고 4일 밝혔다. 129명 모집에 3,722명이 지원했다.최고 경쟁률을 기록한 연극영화학과는 1명 모집에 77명이 지원했다.
서울시교육청이 2017년 교육을 ‘더불어숲 교육’이라 칭하고 이를 실행하기 위한 주요업무계획을 4일 오전 발표했다.‘더불어숲 교육’은 교육청이 그간 추진해온 ‘혁신미래교육’의 지평을 넓혀가기 위한 개념으로 ▲서울학생 미래역량 강화 ▲학교자율운영체제 구축 ▲교육 불평등과 교육 격차의 해소 ▲민·관협치 구현 ▲청렴교육문화 조성을 중심으로 하고 있다.■서울학생 미래역량 강화조희연 교육감은 ‘서울학생 미래역량 강화’를 핵심 과제로 보고 있다.이를 위해 ‘서울미래교육 상상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학교와 마을이 함께 인공지
교육의 목적은 시대와 사람에 따라 달리 정의할 수 있겠지만 흔히 세 가지 측면에서 고찰해 볼 수가 있다.우선 개인이 왜 교육을 받아야 하는지, 교육을 통해 무엇을 기대하는지 등을 고려한 개인적 목적이 있다.개인은 일생을 통해 이런저런 교육을 받음으로서 개인의 삶과 존재의 의미를 깨닫게 된다(learning to be). 인간으로서 갖춰야 할 품성과 소양도 교육을 통해 함양된다고 할 수 있다. 그래서 교육을 통한 인격도야니 인성교육이니 하는 목표가 생기는 것이다.또한 교육을 통해 생활방식을 이해하고 생활능력을 학습하게 된다(learn
‘수포자’는 수학 포기자를 뜻한다. 영포자(영어 포기자)나 국포자(국어 포기자)도 있는데, 수포자 문제는 유독 심각하게 사회적 문제로까지 회자되고 있다.이는 수포자의 비율이 워낙 다른 과목 포기 학생 비율보다 높기 때문이다. 2015년 7월 22일, 교육시민운동 단체인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이하 ‘사교육걱정’)과 박홍근 국회의원이 전국 7,719명의 초중고 학생을 조사하여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조사 대상 초등학생의 36.5%, 중학생의 46.2%, 고등학생의 59.7%가 수포자로 집계되었다.1)1) 전국 총 7,719명(전국 초등 6
세종대학교(총장 신 구)가 2017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가 5.16:1의 경쟁률로 마감(1월 3일 17시 기준)됐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 정시 모집 평균 경쟁률은 5.86:1이었다. 1,353명 모집에 6,979명이 지원 평균 5.16: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 해 정시 모집 평균 경쟁률은 5.86:1이었다.정시에 1,353명 모집에 6,979명이 지원했으며, 「?묽?항공시스템공학 특별전형은 6명 모집에 63명이 지원해 10.50: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학과별로는 11명을 모집하는 영화예술학과 연기예술전공에 6
■고려대(세종캠퍼스)▲사무처 부처장 겸 총무팀장 이종균 Δ세종학사지원본부 본부장 박대영■건국대병원▲기획관리실장 김영준
법학전문대학원(이하 ‘법전원’) 학생들에게 최고 100% 이상의 장학금이 지원된다.교육부는 3일 중산층 이하 학생의 학비 부담 완화를 위해 ‘소득연계형 장학금 지원 제도’ 개선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소득연계형 장학금은 소득별로 1순위~5순위 구간으로 나뉘었으며,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및 소득 1~2분위에 해당하는 1순위는 등록금 대비 100% 이상 지원받을 수 있다, 2순위는 90% 이상, 3순위는 80% 이상 지원받게 된다.서울 K대학 법전원에 다니는 한 모 학생은 “등록금이 항상 부담으로 다가왔었다”며
■ 4급▲ 교무처 교무과장 박상석
이화여자대학교는 국제대학원 최병일 교수가 한국국제통상학회 제22대 회장으로 취임해 2017년 1월 1일부터 1년 동안 학회를 대표한다고 3일 밝혔다.1995년 창립된 한국국제통상학회는, 현재 전국 국공립 대학 교수, 국책기관 연구원 등 400여 명의 회원들이 국제통상 분야의 학술교류 및 연구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제22대 회장으로 취임한 최병일 교수는 “미국발 보호주의 물결이 거세지는 상황에서 대한민국의 국익을 최우선하는 통상 정책의 큰 그림을 설계하고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학계의 중지(衆智)를 모으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최 교수
올해부터 직업계열 교육과정이 있는 학교의 학교장은 교과 편성·운영에 대한 자율권을 갖게 된다.교육부는 3일 이 같은 내용의 ‘초·중등교육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개정령안은 기존의 마이스터고(산업수요 맞춤형 고등학교)뿐만 아니라 직업계열의 특성화고와 일반고의 장에게도 교과 편성·운영에 대한 자율권을 부여하도록 되어 있다.이를 통해 모든 직업계열 고등학교에서 산업계의 교육 수요를 직접 교육 과정에 반영할 수 있게 됐다.교육부 관계자는 “중등 직업교육 내실화 및 활성화를 위해 행·재정적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대안학교 설립 기준이 완화된다. 교육부는 3일 체육장 기준이 완화된 ‘대안학교의 설립·운영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령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09년 개정안에는 체육장 면적을 일반학교의 절반 규모로 하도록 했으나, 이번 개정안에서는 체육장 확보가 곤란한 경우 설치하지 않거나 면적을 완화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대안학교 설립의 필수 구비 서류였던 학교헌장을 삭제해 불필요한 규제를 완화했다.오승걸 학생복지정책관은 “이번 개정으로 대안학교를 더욱 쉽게 설립할 수 있게 됐다”며 “대안교육이 더욱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3급 승진▲ 교육행정국장 류재승■ 4급 승진▲ 재무과장 서한택■ 5급 직위지정▲ 행정과 학생배치담당 김희경
■전주대◇ 3급 전보▲ 총무처장 직무대리 한남희◇ 4·5급 전보▲ 기획예산실장 겸 특성화사업지원팀장 최형운 ▲ 시설지원실장 김영형 ▲ 학생지원실장 고정수 ▲ 입학지원실장 정종원 ▲ 공과대학 행정지원실장 이석현 ▲ 산학협력지원팀장 겸 LINC사업팀장 정낙훈 ▲ 창업지원단 행정지원실장 한진연 ▲ 산학연구기획실장 겸 산학연구운영실장 이용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