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전주대 등 수도권, 충청권, 호남제주권, 대경강원권, 동남권 등 5개 권역의 총 10개 대학이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 사업' 지원 대학에 선정됐다.교육부는 28일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이하 'LINC+') 사업의 일환으로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수도권에서 국민대, 단국대, 한국산업기술대, 한양대(ERICA) 등 4개 교, 충청권에서 한국기술교육대, 한밭대 등 2개 교, 호남제주권에서 전주대, 호남대 등 2개 교, 대경강원권에서 강원대,
권호영 기자
2018.03.28 1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