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인뉴스=장도영 기자] 서울시교육청은 19일 교육청 강당에서 2020 도쿄올림픽에 참가한 서울시교육청 소속 국가대표 학생선수들의'도쿄올림픽 국가대표 학생선수 초청 랜선 환영회'를 개최한다. 황선우(수영, 서울체고3), 이윤서(기계체조, 서울체고3), 서채현(스포츠클라이밍, 서울신정고3), 이은지(수영, 오륜중3) 환영회는 "최선을 다한 네가 최고야."를 주제로 국가대표 학생선수들이 주인공이 돼 2020 도쿄올림픽을 준비하는 과정, 시합 상황, 대회 종료 후의 느낀 점과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2024 파리올림
장도영 기자
2021.08.19 1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