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인뉴스=지성배 기자] 전북교육청이 혁신학교 15개교를 대상으로 종합평가를 실시한다. 4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혁신학교 재지정을 위한 것으로 31일까지 진행된다. 초등 3교, 중학교 7교, 고교 5교 등 총 15개교가 대상이다.전주중앙초, 남원초, 회현중 등 2015년 지정된 혁신더하기 학교와 고창초, 부귀중, 이리남중, 군산대성중, 군산제일중, 왕신여중, 변산서중, 고창고, 인월중고, 임실고, 양현고, 정읍고 등 2017년 지정된 혁신학교가 이에 해당한다.평가기준은 ▲교육과정의 다양화·특성화 ▲수업혁신을 위한 노력
지성배 기자
2019.07.04 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