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인뉴스=이현영 기자] 충북에서 4차산업혁명시대 인재양성교육에 힘써온 에이다코딩랩 충북지사는 지난달 빠르게 변화하는 인재양성 교육의 영역을 넓히기위해 메이커팩토리 충북으로 사명을 변경했다.메이커 팩토리 충북은 진로체험 및 SW체험교육, 현장체험, 방과후교실, 자유학년제, 동아리 활동을 지원하며 AI인공지능, IoT사물인터넷, 다양한 피지컬교육과 드론, AR(증강현실), VR(가상현실), 3D프린팅 과정을 통해 세상을 바꾸는 다양한 미래기술의 교육기회를 제공한다.또한 C언어, 파이썬을 통해 SW전문가를 양성하고, 유아체험부터 성인
이현영 기자
2020.08.03 13: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