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인뉴스=권호영 기자] 문화체육관광부가 설 연휴를 맞아 국립 박물관과 미술관이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문화행사와 풍성한 즐길거리를 선사한다.설 연휴 기간 국립중앙박물관에서는 각 지방의 아리랑과 풍물, 탈놀이, 민요 등이 어우러진 신명나는 전통 연희극 ‘으랏차차 아리랑’이 열린다. 지방 국립박물관 및 전시관(경주, 광주, 전주, 부여, 공주, 진주, 청주, 대구, 김해, 제주, 춘천, 나주, 미륵사지)에서는 설음식 만들기, 민속놀이 체험, 특별공연, 가족영화 상영 등 다양한 문화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한복을 입고 방문하는 관람객들에
권호영 기자
2019.02.03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