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인뉴스=오영세 기자]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관장 권래용)이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길 위의 인문학, 특별강연, 북스텝핑, 도서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16일 학생교육문화회관에 따르면 광주시교육청 산하 공공도서관 공동행사인 ▲북스텝핑 ▲마음에 휴식을 주는 힐링도서 ▲앤서니 브라운과 함께 떠나는 독서여행 ▲영어 POP!업북 도서전시 등 각 자료실에서 개별 주제를 선정해 도서전시로 시민들을 만나고 있다.또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으로 지난 5일부터 30일까지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인문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