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 전문가들도 따기 힘든 미국화재폭발조사관 시험에 대학생들이 대거 합격해 화제다. 주인공은 선린대학교 응급구조과 학생 20명(3학년 : 여신향, 서성요, 정민재, 김소연, 이화영, 김범주, 이은지, 권애희, 정은혜, 차영주, 강민지, 2학년 : 신용하, 어광진, 김다정, 이재광, 임재형, 박용재, 최형욱, 박동진, 안제국)들이다.이들은 지난 14일 미국화재조사협회가 주관하는 미국화재폭발조사관 시험(8월10일)에서 합격 통보를 받았다. 미국화재폭발조사관은 미국화재조사관협회가 승인하는 자격으로 우리나라는 물론 국제적으로 화재조사 능력
인터넷뉴스팀
2016.09.27 13: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