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인뉴스=황윤서 기자] ] 2021년 7월 17일은 제헌절 73주년이다. 제헌절은 헌법을 공포한 날이니, 곧 대한민국의 기틀이 세워지게 된 날이라고 할 수 있다. 제헌의회의 첫 회의가 열린 것은 5월 31일이었다. 본래 국회의원의 정수는 200명이었지만, 4.3사태로 인해 제주 1,2선거구의 선거가 무효화됨에 따라 제헌국회는 198명의 국회의원으로 구성되었다. 국회의원의 임기는 4년이었지만, 제헌국회는 헌법제정 등 특수한 과업 수행을 위해 구성된 의회였기에 2년 임기로 제한되었다. 1950년 5월 30일 제2대 국회의원 총선거가
‘알레르기 스티커’ , ‘장애인 엘리베이터’ , ‘휴지 절약형 휴지걸이’ 특허 출원 중앙대(총장 이용구)는 디자인 사고 교육 프로그램 ‘Think Big Together’를 통해 재학생들의 아이디어가 특허 출원으로 이어졌다고 밝혔다.‘Think Big Together’ 프로젝트는 중앙대 교수학습개발센터와 디자인 사고를 적용해 다양한 사회현안 해결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실현을 지원하고 있는 삼성전자 사회봉사단의 협력으로 설계 및 운영되었다. 이를 통해 중앙대 재학생으로 구성된 3개 팀의 아이디어가 변리사 검토
중앙대학교(총장 이용구)는 오는 8일 오후 7시 30분께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신입생과 학부모가 함께하는 ‘2016학년도 신입생을 위한 신년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현재 중앙대 연극영화학부에 재학 중인 배우 임수향의 사회, 음악학부 금노상 교수의 지휘 및 곡 해설, 중앙 유니온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합창단의 공연으로 진행된다.대학 관계자는 “치열한 경쟁을 이겨내고 중앙대에 입학하는 신입생들을 축하한다"며 "부모님들의 노고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준비한 행사에 함께 오셔서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
중앙대학교 2016 정시모집이 10.9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마감됐다. 전년 7.14대 1에 비해 크게 오른 수치다.중앙대학교(총장 이용구)는 지난 30일 오후 6시 마감한 2016학년도 정시모집에서 1만8867명이 지원해 10.99대 1(전년 7.1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밝혔다.서울캠퍼스 수능일반전형은 860명 모집에 1만3196명이 지원해 15.34대 1을 기록했다.가군은 733명 모집에 4353명 지원해 5.94대 1, 나군은 566명 모집에 3240명 지원해 5.72대 1, 다군은 417명 모집에 1만1274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