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세계청소년 창의융합인재양성캠프(이하 캠프)가 지난 13일 해단식을 마지막으로 끝이 났다. 8일부터 시작된 5박6일간의 캠프기간동안 35명의 선발된 한인 청소년들과 대학생이 함께한 이번 캠프에서는 자유교육연합이 주최하고 (사)경남좋은학교운동연합이 주관하여 경상남도 창녕과 창원일대 마산등지에서 창녕 우포늪, 창녕박물관, 운송현 고분군, 밀양 트윈터널, 마산 돝섬 등의 역사 문화기행, 자연탐방 등으로 경상남도의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였다.또한 대학생 멘토를 포함한 모든 참가자가 '꿈의 강연'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미래를 예상해
(사)좋은학교운동연합(이사장 이돈희)이 오는 8월 8일부터 5박 6일간 ‘2022 세계청소년 창의융합 리더십 캠프’를 연다.지난 10년간 유럽과 미주지역 및 중동아프리카와 아시아를 비롯하여 전 세계 500여 명의 한인 청소년이 선발되어 함께한 ‘세계청소년 창의융합 리더십 캠프’는 한국인학생과 한인교포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국내유일의 민간교육 프로그램으로 지금까지 국내외 학생 수 천여 명이 신청했으며, 청소년과 학부모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아왔다.경상남도 창원 부곡 창녕 등지에서 개최되는 이번 ‘2022 제11회 세계청소년 창의융합
(사)경남원로회·경남희망교육연대(이하 교육연대)가 주최하고 경남좋은학교운동연합(이하 좋은학교)이 주관하는 제2차 “경남의 미래를 준비하는 교육포럼”이 12월 9일 오후3시 경상대학교 100주년 기념관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포럼은 이란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코로나방역을 지키기 위해 참석자 전원 마스크 착용 및 거리두기하에 진행되었다. 포럼은 경남의 각계 교육시민단체 대표들과 교육계 원로들 30여명이 참여하였다 좋은학교운동연합 중앙회 상임대표인 김정수는 축사를 통해 2014년 이후 교육감 선거에서 서울을 비롯한
[에듀인뉴스=박용광 기자]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체험을 통해 세계 청소년들의 꿈과 미래를 설계하는 ‘제8회 세계청소년미래학교 창의융합인재양성 캠프’(이하 세계청소년캠프)가 지난 23일부터 28일까지 강원도 영월군 영월예림미술교육원에서 열렸다.이번 캠프는 (사)좋은학교운동연합, 자유교육연합, 글로벌청년재단, 유스클라우드(YOUTHCLOUD)가 공동 주최한 것으로 국내외 다양한 청소년들이 참여했다.이번 캠프에서는 ▲세계청소년대통령 모의선거 ▲청소년합창공연제작과 공연 ▲미리가보는 대학탐방 ▲꿈의 강연 ▲4차산업혁명시대 대비 관련 특강 ▲봉
[에듀인뉴스=정하늘 기자] (사)좋은학교운동연합(이사장 이돈희, 이하 ‘좋은학교)은 지난 27일 제8회 세계청소년미래학교 창의융합인재양성 캠프에 참여할 30명의 국내외 중고등학생 명단을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했다.좋은학교가 개최하는 이번 캠프는 7월 23일부터 28일까지 5박 6일간 진행되며, 이번에 선발된 학생들은 7월 14일 예비소집에 참석해야 한다고 알렸다.또한 해외에서 참여하는 학생들은 캠프 사무국(02-792-7932)에 입국예정일과 출국예정일을 미리 알리길 당부했다.지난 7년간 국내외 학생을 대상으로 리더십 프로그램을 운영
‘제8회 세계청소년미래학교 창의융합인재양성 캠프’(이하 세계청소년캠프)를 (사)좋은학교운동연합(이사장 이돈희, 전 민사고 교장, 이하 좋은학교)과 자유교육연합(상임대표 김정수), 글로벌청년재단, 유스클라우드(YOUTHCLOUD)의 공동주최로 오는 7월 23일(월)부터 28일(토)까지 5박6일간 영월예림미술교육원과 서울지역에서 청소년 활동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세계청소년대통령 모의선거, 청소년합창공연제작 및 실제공연, 미리가보는 대학탐방, 꿈의 강연, 4차산업혁명시대 대비 관련 특강, 봉사활동, 역사탐방 등)으로 개최한다.이 캠프는
최근 한국아동권리학회가 발행한 청소년 자원봉사활동 실태 연구(2015. 아동권리 4권 2호, 하승민, 임현범)에 의하면 봉사활동이 필요하지 않은 점은 형식적·겉치레 봉사는 진정한 봉사가 아니기 때문(65.2%)과 대입 내신 성적 반영이 싫어서(20.2%)라고 했다. 봉사활동 참여 계기는 학교성적과 관련하여(84.2%), 동아리를 통하여(40.1%), 친구를 통하여(38.6%) 주로 참여하게 되었고, 자발적 참여는 22.9%로 나타났다. 자원봉사활동 분야는 일손 돕기(37.9%), 위문 활동(23.8%), 환경시설 보전(17.9%)등
김정수 경북교육감 예비후보가 10일(토) 오후 3시 『학교에게 미래를』 이라는 제목으로 서울 서초구 매헌윤봉길의사기념관에서 출판기념회를 연다. ◈ 책 소개이번에 출간되는 책『학교에게 미래를』은 공동저자들이 자유롭게 쓴 옴니버스 형식으로 구성되어있으며, 10대부터 60대까지 세대를 초월해서 교육에 대한, 미래에 대한 생각을 각자의 색깔과 방식으로 허심탄회하게 이야기 하고 있다.우리에게 학교란 무엇이며, 미래에 학교가 어떻게 변해야 하는지, 우리 교육에 어떤 문제가 있는지를 다양한 시각으로 다루고 있다. 이
6·13 지방선거가 5달 남짓 남았다. 우리나라는 지방선거시 교육감 선거를 함께 치르기에 교육계에서는 이미 지난해부터 자천타천으로 지역별 교육감 후보가 거론되고 있다.그중 경북교육감직의 경우 이영우 현 교육감의 3선 연임 제한 규정으로 새로운 인물이 교육감직을 수행해야 한다. 현직 프리미엄 없는 교육감 선거를 치르게 되어 많은 이에게 가능성이 열려있는 곳이다.이런 가운데 김정수 자유교육연합 상임대표가 경북 교육감직 도전을 알렸다. 김정수 상임대표는 지난 1982년 경북 청송분암중고를 시작으로 2010년 구미고 교감으로 명예퇴직하기까
(사)좋은학교운동연합(이사장 이돈희)이 오는 8월 8일부터 5박 6일간 ‘제7회 세계청소년 창의융합 리더십 캠프’를 연다.지난 6년간 유럽과 미주지역 및 중동아프리카와 아시아를 비롯하여 전 세계 300여 명의 한인 청소년이 선발되어 함께한 ‘세계청소년 창의융합 리더십 캠프’는 한국인학생과 한인교포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국내유일의 민간교육 프로그램으로 지금까지 국내외 학생 1천여 명이 신청했으며, 청소년과 학부모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아왔다.강원도 영월에 위치한 서울미술고 부설 예림미술교육원에서 개최되는 이번 ‘제7회 세계청소년 창
“수업이 변하면 인성도 변합니다. 학교의 중심은 수업이어야 합니다. 그 수업의 중심은 학생이어야 합니다. 주입식, 강의식, 교사 중심의 수업이 아니고 학생이 중심이 되는 참여하는 수업이어야 합니다.” ▶ 저자 권순현 선생님의 글 중에서 우리 학교 현장을 들어다보면 여러 가지로 어려운 점이 많습니다. 특히 현장 선생님들의 학교업무에 대한 애로 사항과 고충은 생각보다 큽니다. 정말 좋은 교사로 살아간다는 건 쉬운 일이 아닌 것 같습니다. 매일 쏟아지는 부서행정 업무에다가 담임업무, 상담업무, 담당과목수업, 각종 학교행사 업
지난 2012년부터 국내외 청소년들의 국제교류와 글로벌 청소년 네트워크 구축, 청소년들의 꿈과 재능을 지원하기 위해 를 매년 지속적으로 진행해 오고 있습니다. 올해로 제5회를 맞이하는 은 비영리민간단체지원 사업으로 (사)좋은학교운동연합(이사장 이돈희, 전 교육부장관, 전 민사고 교장, 서울대 명예교수), 글로벌청년재단, 자유교육연합, 국경없는마술사회가 공동주최하고 에듀인뉴스, 행정자치부가 후원하고 있습니다.올해 진행은 2016년 7월 27일(수)부터 8월 1일(월)
오는 4월13일 치러지는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 이상휘 위덕대 부총장, 이은재 건국대 교수 등 교육계 인사 39명(현직 기준)이 후보로 출마했다.본지가 새누리당, 더불어민주당, 국민의당 등 4.13총선 지역구 출마 후보 명단을 분석한 결과, 새누리당은 18명, 더민주당은 10명, 국민의당은 11명의 교육계 인사가 공천을 통과해 후보 등록을 마쳤다.새누리당에서는 서울 동작구갑에 청와대 춘추관장을 역임한 이상휘 위덕대 부총장이, 대구 수성구을에 경북 경제부지사를 역임한 이인선 계명대 부총장이 각각 출마했다.또한 18대 국회의원을 지낸
(사)좋은학교운동연합(이사장 이돈희, 이하 ‘좋은학교’)이 30일 '201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서울 관악구 서울미술고 강당에서 열린 총회에는 이돈희 신임 이사장과 이돈환 전 이사장(서울미고 이사장), 김정수 상임대표, 이명희 이사 그리고 경기, 인천, 대구, 경남, 강원 등 8개 지부 임원 및 회원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이날 신임 이사장으로 선임된 이돈희 전 교육부장관은 “좋은학교란 학생·학부모·교사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학교”라고 언급하며, “회원분들과 함께 전국에 좋은학교가 많이 만들어질 수 있도
(사)좋은학교운동연합, 자유교육연합, 자유경제원은 지난 14일(토) 오전 10시, 자유경제원 리버티홀에서 을 주제로 대한민국 교육 어떻게 살릴 것인가 제4차 토론회를 개최했다.누리과정은 만3~5세 유아에게 학비와 보육료를 지급하는 정책이고, 유보통합은 보건복지부 소속의 어린이집과 교육부 소속의 유치원을 통합하는 정책이다. 발제자로 참석한 이화국공립어린이집 이혜경 대표는 “누리과정의 가장 큰 문제는 예산 갈등이다. 법령, 정치적인 문제 역시 심각하다. 아이들 교육이 정책, 정쟁의 문제로 확
'대한민국 교육, 어떻게 살릴 것인가? 정책토론회 4번째 시간으로 '누리과정과 유보통합을 대하는 최선의 방법은?’ 이란 주제로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사)좋은학교운동연합, 자유경제원, 자유교육연합 공동주최로 금일 14일(토) 오전 10시에 자유경제원 리버티홀에서 있었다.이날 토론회에서는 '누리과정과 유보통합의 문제점과 개선방향'에 대해 권혁철 자유경제원 자유기업센터 소장의 사회로 진행했으며, 이혜경 이화국공립어린이집 대표 등 현직 어린이집 원장, 교사, 학부모 등이 발제와 토론자로 참여해 현장의 다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