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인뉴스=오영세 기자] 서울시교육청은 2020학년도 공립 유치원, 초등학교, 특수학교(유·초등) 교사 임용시험 최종 합격자 총 602명을 30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했다.이번 최종 합격자 602명은 제1차 시험(교직논술‧교육과정) 및 제2차 시험(교직적성 심층면접‧수업실연 등)을 거쳐 최종 선발했다. 선발 구분별로 보면 유치원 97명, 초등학교 366명, 특수학교(유치원) 56명, 특수학교(초등) 83명이다. 합격자들은 교육현장에 적응하기 위한 임용 전 직무연수를 서울시교육연수원에서 2월 5일부터 11일까지 이수한 후, 3월 1
서울시교육청이 26일 오전 10시께 '2016학년도 (이하 ‘교사 임용시험 최종합격자’)를 959명을 발표했다.이번 ‘교사 임용시험 최종합격자’ 959명은 제1차 시험(교직논술․교육과정) 및 제2차 시험(심층면접·수업실연 등)을 거쳐 최종 선발됐다. 선발 구분별로 보면 유치원 교사 29명(장애인 교사 1명 포함), 초등학교 교사 922명(장애인 교사 20명 포함), 특수학교(유치원) 교사 3명, 특수학교(초등) 교사 5명이다.이번 ‘교사 임용시험 최종합격자’는 서울 서초구 방배동 서울시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