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인뉴스=지성배 기자] 충북여자고등학교(교장 박용만)가 몽골, 중국, 시드니 학교와의 온라인 화상수업을 통해 중국어, 일본어, 영어, 한국어 등 4개 포럼 학생 90여명을 중심으로 매주 실시간 국제 수업을 진행하고 있어 관심이다.충북여고 학생들은 국제교육교류 활성화를 위해 2017년부터 꾸준히 온라인 화상수업으로 각국의 학생들을 만나면서 의사소통 능력을 기르고 있는 것.뿐만 아니라 팀별로 프로젝트를 만들어 토론학습을 하는 등 지속적으로 교육교류를 진행하고 있다.또한 몽골, 중국, 시드니와 2017년부터 2019년 현재까지 업무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