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인뉴스=황윤서 기자] ◇과장급 ▲한국해양대학교 사무국장 김석 ▲사립대학정책과장 박준성 ▲학술진흥과장 하유경 ▲학교안전총괄과장정윤경 ▲교육부 부이사관 문상연 ▲금오공과대학교 사무국장 함석동 ▲한경대학교 사무국장 이용학 ▲한국교통대학교 사무국장 이석현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사무국장 정시영 ▲한국해양대학교 사무국장 김석 ▲한밭대학교 사무국장김보엽 ▲경상국립대학교 가좌캠퍼스 행정본부장 최수진 ▲국립국제교육원 부이사관 나향욱 ▲코로나19 대응 학교상황총괄과장 최보영 ▲반부패청렴담당관 김동안 ▲혁신행정담당관 송선진 ▲국립국제교육협력
[에듀인뉴스] ‘수학은 어렵다’라는 인식이 사람들 사이에 보편화하면서 이를 극복하기 위한 전문가들의 수학교육 청사진들이 넘쳐나면서 대부분 어떻게 수학을 공부해야 문제를 잘 풀고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는지에 대한 해법을 다루고 있다. 하지만, 어려운 수학을 어떻게 하면 즐기면서 공부할 수 있는지, 내 삶과 수학이 어떤 관련이 있는지에 대한 고민이나 반성에 대한 담론은 그 어디서도 찾아 볼 수 없다. 는 반은섭 싱가포르한국국제학교 교사와 함께 입시에 활용되는 수학을 상업적으로만 이용하려는 세태를 근본적으로 반성해보고 앞으
[에듀인뉴스] 중국, 가까운 듯하면서 이질감이 드는 곳이다. G2로 미국과 견주고 있는 중국이지만 한국 사람들은 여전히 중국을 비웃는다.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부분은 없을까. 지리상으로 가까워 문화적으로도 서로 영향을 주고받았다는 중국. 는 김현진 중국 대련한국국제학교 교사를 통해 중국의 도시에 살아가면서 느낀 문화 그리고 역사적 배경에 대해 소개하고자 한다. 현지에서 중국을 접하고 알아가는 우리의 이야기로 인해 중국의 현재 모습을 들여다보고 이를 통해 과거에 대한 이해와 미래를 예측해보는 작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에듀인뉴스=한치원 기자] “얼씨구나, 좋구나.” 12월 15일 오후 1시(현지 시각) 대련한국국제학교에서는 한국 전통 사물놀이 공연을 하는 학생들의 흥겨운 가락으로 뒤덮였다. ‘다양성을 이해하고 포용하는 세계시민교육’을 목표로 중국 내 로컬학교와 국제교류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대련한국국제학교는 이날 대련외적인학교(Maple Leaf Foreign Nationals School) 교직원 및 남녀 학생 15명을 손님으로 맞아 스포츠 문화 교류 활동을 했다.한국 전통 사물놀이 공연으로 시작된 행사는 양 학교 학
[에듀인뉴스=지성배 기자] 중국대련한국국제학교는 6일 다같이 한마당(다름과 같음을 이해하는 한마당)을 개최, 한국 문화를 체험하고 경험하면서 배움, 나눔, 성장, 배려를 기반으로 한 한국의 뿌리를 다시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2004년 개교한 대련한국국제학교는 ‘가슴은 세계로, 꿈은 미래로’를 비전으로, 유·초·중·고등학교 국가수준의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정규 한국국제학교다.한국인으로서의 뿌리를 잊지 않는 정체성 함양은 물론, 빠르게 변화하는 미래 사회를 이끌어 갈 국제적 역량 함양, 나와 우리를 함께 아우르며 배려하는 도덕적 품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