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인뉴스] "20대 때부터 세계 여러나라에서 공부하고 경험한 것을 토대로 우리나라에서 정책적으로 수용할 만한 것을 소개하고자 한다. 글은 나의 삶과 정책적 철학을 바탕으로 주관적 관점으로 이루어진다. 내 시선이 옳을 수도 틀릴 수도 있지만 나름 나라를 위해 치열하게 공부하고 고민한 이야기를 해보려 한다. 그래서 이 글에서는 의도적으로 주관적이고 관찰적인 시선과 철학을 바탕으로 하되 이미 모두 알고 있는 객관적 지식 및 데이터는 최소화 할 것이다. 정책가는 좌우 이념의 대립에 빠지지 않아야 한다. 그게 내 신념이다." 젊은이의 눈
"저희는 프랑스 파리에 사는 행정가, 건축가, 예술가, 보건전문가, 경영전문가 평범한 직장인과 유학생입니다. 언젠가 자신의 전공과 삶을 이야기하다 한국의 많은 분과 함께 나누는 매개체가 되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서로 다른 다양한 전공과 각자의 철학과 시선으로 느끼고 바라본 프랑스의 이야기에서 시사점을 얻어가길 바라며 프랑스의 한국인 5명의 이야기를 관심 갖고 지켜봐주십시오."[에듀인뉴스] 세계는 현재 극단의 좌우 포퓰리즘으로 신음하고 있다. 미국의 ‘트럼프 정부’, 영국의 ‘브렉시트당’, 이탈리아의 ‘오성운동’, 독일의 극우 정당
"20대 때부터 세계 여러나라에서 공부하고 경험한 것을 토대로 우리나라에서 정책적으로 수용할 만한 것을 소개하고자 한다. 글은 나의 삶과 정책적 철학을 바탕으로 주관적 관점으로 이루어진다. 내 시선이 옳을 수도 틀릴 수도 있지만 나름 나라를 위해 치열하게 공부하고 고민한 이야기를 해보려 한다. 그래서 이 글에서는 의도적으로 주관적이고 관찰적인 시선과 철학을 바탕으로 하되 이미 모두 알고 있는 객관적 지식 및 데이터는 최소화 할 것이다. 정책가는 좌우 이념의 대립에 빠지지 않아야 한다. 그게 내 신념이다." 젊은이의 눈에 비친 세계.
스마트도시의 등장...사회의 변화를 이끌다[에듀인뉴스] 스마트도시라는 단어는 아무래도 많은 사람에게 생소한 단어일 듯하다. 스마트도시란 지역마다 가지고 있는 다양한 지역 고유의 문제들을 ICT 기술로 해결하는 도시 시스템을 말한다. ICT 기술은 4차 산업 기술 즉 AI,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등의 첨단 기술을 포함한다. 각 지역 및 도시마다 가지고 있는 문제는 다르다. 어느 지역은 교통이 문제일 수도 있고, 어느 지역은 범죄가 문제일 수도 있다. 스마트도시는 AI 기술을 활용해 교통 문제가 있으면 교통량을 분석해서 신호를
학대 당하는 동물들..."인간은 무슨 권리로 동물을 학대하나"[에듀인뉴스] 반려견들이 학대당하거나 죽임을 당하거나 버려지는 뉴스 기사가 부쩍 늘고 있다. 반려견 학대에 대한 기사를 검색하면 화가 난다고 반려견을 오토바이에 매달고 가거나, 망치로 때려죽인 일화도 있고 최근의 뉴스에서는 척추를 부러뜨리고 쓰레기통에 버려진 개에 대한 기사가 있었다. 버려진 반려견뿐만 아니라 한 해 동물실험으로 고통받는 동물들이 수없이 많다고 한다.지금도 사육되는 많은 동물 중에 알을 낳는 암탉들은 자기만 한 크기의 케이지에서 움직이지도 못하고 평생 알만
우리 사회에서는 청년 세대를 두고 연애, 결혼, 출산을 포기한 3포 세대를 넘어 내 집 마련, 인간 관계, 꿈, 희망까지 포기한 7포 세대라고 지칭한다. 그만큼 대한민국은 청년이 살아가기 힘든 나라가 되고 말았다. 이에 고된 청년의 삶을 스스로 바꾸어 보려는 청년들의 정치 참여가 꾸준히 늘고 있다. 과연 그들이 바라보는 세상은 어떠할까. 그들은 사회에 어떠한 변화를 요구하고 있고, 어떠한 희망을 갈망하고 있을까. 에서는 ‘청년이 여는 새로운 관점의 논평’ 코너를 마련해 그들의 외침을 세상에 알리고자 한다."프리터, 사토
호주 시드니에서 즐기는 불꽃 축제5년간 호주에 유학하면서 가장 특별했던 경험은 호주의 새해맞이 불꽃 축제였다. 호주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를 배경으로 100년된 다리인 하버 브리지에서 펼쳐지는 불꽃 축제는 100만명 이상이 모이는 호주인만이 아닌 세계적인 대축제였다. 12월31일이면 학교 시험 끝난 직후라 매년 지친 마음을 달래기 위해 친구들과 새해 불꽃 축제에 참여하곤 했다. 호주의 불꽃 축제는 명성에 걸맞게 웅장하고 아름다웠다. 특히 세계 3대 미항(美港) 시드니에 위치한 오페라하우스의 아름다움이 불꽃 축제와 함께 절정에 다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