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인뉴스=지준호 기자]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호주와 뉴질랜드의 유학박람회를 온라인에서 만날 수 있는 호주뉴질랜드 온라인 유학박람회(2020 랜선 유학대잔치)가 개최된다.박람회 주최사인 코코스유학이민은 “코로나로 인해 모든 것이 불확실하고, 궁금증과 답답함이 쌓여가는 이 때, 학생들이 진짜 알고자 하는 현실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온라인 유학박람회를 개최하게 되었다”고 밝혔다.2020 랜선 유학대잔치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는 이번 유학박람회는 ▲호주대학교 ▲호주영주권 유학 ▲호주어학연수 ▲호주 초중고 조기유학 ▲뉴질랜드대학
[에듀인뉴스=오영세 기자] 서울시교육청이 생존수영교육 활성화를 위해 20일 10시 30분 호주대사관에서 서울시교육청, 주한호주대사관, (사)한국라이프세이빙소사이어티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업무협약은 선진 생존수영교육을 선도해 오고 있는 호주와의 교육프로그램 협약으로 서울시교육청 관내 학생들의 생존수영교육 활성화와 전문적인 지도자를 양성하기 위한 것으로 교육분야 민·관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실천하는 하나의 사례가 됐다.이번 협약으로 세 기관은 생존수영 교육컨텐츠 및 국제교류 증진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통해 ▲교사·강사 대상 생존수
[에듀인뉴스=지준호 기자] 24년 전통의 호주&뉴질랜드 전문기업 ㈜코코스유학이민은 22일과 2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2020년도 첫 호주유학&뉴질랜드유학 박람회를 개최한다.4차 혁명이라는 변화의 물결 속에 자라나는 아이들은 그에 맞는 인재가 되기 위한 준비가 필요하다. 4차 혁명에 필요한 인재상으로 꼽히는 창의성과 자율성을 기초로 교육하는 호주와 뉴질랜드는 미래에 필요한 인재를 준비하기 최적화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국의 교육이 주로 주입식과 예체능을 배제한 교육 그리고 대학입시위주의 교육을 하는 반면 호주와 뉴질랜드는
[에듀인뉴스=지준호 기자] 호주 및 뉴질랜드는 직업 및 대학교육에 대한 각종 사회보장 복지 혜택은 물론 아름답고 깨끗한 자연환경으로 유학 국가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또 워킹홀리데이 및 조기유학 정규유학, 어학연수를 다녀온 경험자들뿐만 아니라 이민자들이 많은 나라이기 때문에 유학 또는 이민 목적의 국가로 더욱 호응도가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이 가운데 호주유학박람회, 뉴질랜드 유학박람회가 오는 22, 23일 양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돼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호주유학, 호주어학연수, 호주조기유학, 뉴질랜드유학, 뉴
[에듀인뉴스=지준호 기자] 몇 년째 국내 대학교 졸업 후 취업률이 50% 정도에 머물고 있는 가운데 많은 학생들이 해외 유학 후 취업의 기회를 고려하고 있다. 그 중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국가는 ‘호주’와 ‘뉴질랜드’다. 두 국가는 모두 천혜의 자연 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유학지 중에서도 파트 타임으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활용할 수 있다.미국, 캐나다, 영국 등에 비해 저렴한 학비와 생활비를 갖춘 호주, 뉴질랜드는 많은 유학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무엇보다 호주대학교와 뉴질랜드대학교는 대부분이 국, 공립 대학교로 정부의 관리
[에듀인뉴스=지준호 기자] 호주는 유학생이 졸업 후 취업 및 다양한 방법을 통해 영주권을 취득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은 나라다. 게다가 연중 화창한 기후와 뛰어난 자연환경, 세계적인 수준의 복지혜택, 뛰어난 교육수준으로 호주유학이나 이민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 역시 그 수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이 가운데 호주 전지역 유명 대학교 관계자가 대거 참석하는 2019 벡스코 호주유학박람회가 10월 26일(토)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한다고 밝혀 많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호주유학박람회는 호주 영주권 취득 가능 직업군인 회계학, 간호학, 물리치
[에듀인뉴스=지준호 기자] 합리적인 비용 및 단기간 영어실력 향상의 효과를 기대하는 많은 사람들이 어학연수를 위해 필리핀을 찾고 있다.필리핀어학연수 프로그램은 성인 어학연수뿐만 아니라 호주대학 진학 혹은 호주 이민을 계획하는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IELTS 영어시험 준비반 및 성적 보장반, 초중고 학생들을 위한 주니어캠프, 가족연수, 조기유학 대비 등 다양한 연령층을 위한 프로그램들을 갖추고 있어 많은 사람들이 필리핀 단기연수를 떠나고 있는 추세다.필리핀어학연수 프로그램의 최대 장점은 1대1 수업과 1대4 소규모 그룹수업으로 이루어
[에듀인뉴스=지준호 기자] 23년 전통의 호주/뉴질랜드 유학 기업 ㈜ 코코스 유학이민에서 오는 28일 호주, 뉴질랜드 조기유학 그리고 필리핀 캠프 정보를 한번에 확인할 수 있는 특별한 세미나를 개최한다.호주와 뉴질랜드는 개인의 창의성을 기본으로 전인 교육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발전해 왔으며 학생 개개인의 개성과 잠재된 가능성을 극대화 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또 호주와 뉴질랜드의 학교들은 예체능과 취미교양 등 다양한 특별 활동을 운영하여 사교육 스트레스에 지친 많은 학부모들이 호주조기유학 혹은 뉴질랜드 조기유학을 고려하며 매해 유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