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인뉴스=오영세 기자]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23일 오전 서울시교육청에서 생태문명연구소 주최로 ‘지속 가능하고 공평한 세상을 향한 교육’을 주제로 열린 에코시브 웨비나 화상토론회에서 주요 패널로 참석해 토론하고 있다. (사진=서울시교육청)
[에듀인뉴스=지성배 기자] 전통적인 교육과정을 벗어나 과감한 실험과 상상을 실현할 수 있는 대안형 특성화학교, 통합학교 운영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다.코로나19 이후 새로운 교육체제에 대한 수요와 미래교육, 미래학교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미래사회를 준비하는 새로운 미래학교 체제의 필요성과 과제를 모색하는 토론회가 오늘(7일) 개최됐다.더불어민주당 김상희 의원(국회부의장, 부천시병), 강득구 의원(국회 교육위원회, 안양시만안구), 이소영 의원(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