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김원찬)이 5월 1일(화) 10시에서 17시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알림 1관, 국제회의장 등에서 유·초·특수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이 참여하는 ‘서울 어린이 더불어 큰 숲 놀이 대축제’(이하 ‘놀이 축제’)를 연다고 30일 밝혔다.작년에 이어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이하는 이번 ‘놀이 축제’는 ‘놀 줄 아는 어린이’라는 주제로 유아놀이, 전통놀이, 세계놀이, 창의놀이, 통합놀이 등 50여개의 학생 중심의 놀이 부스를 운영한다.유아놀이 5개, 전통놀이 9개, 세계놀이 7개, 창의놀이 18개를 비롯해
홍순철 기자
2018.04.30 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