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식 케이크 식중독 의심환자 2161명으로 늘어
급식 케이크 식중독 의심환자 2161명으로 늘어
  • 박용광 기자
  • 승인 2018.09.09 13:2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국 10개 시도 55곳서 환자 발생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에듀인뉴스=박용광 기자] 우리밀 초코블라썸케이크 섭취에 따른 식중독 의심환자 수가 전국 2161명으로 늘었다.

9일 교육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8일 오후 5시 기준 식중독 의심환자 수는 전국 55개 집단급식소에서 2161명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전북 13곳(700명) △경남 13곳(279명) △부산 10곳(626명) △대구 5곳(195명) △경북 5곳(180명) △충북 4곳(122명) △울산 2곳(11명) △경기 1곳(31명) △제주 1곳(13명) △대전 1곳(4명)이다.

정부는 현재 문제가 된 제품에 대한 유통업체 조사결과 집단급식소 190곳에 납품된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납품이 확인된 집단급식소는 184곳(학교 169곳, 유치원 2곳, 사업장 12곳, 지역아동센터 1곳)이다. 또 식중독 신고와 추적조사 결과를 통해 확인된 학교급식소는 모두 6곳이다.

박용광 기자  cool4241@eduinnews.co.kr

<저작권자 © 에듀인뉴스(EduinNews),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