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여대 수시모집 원서접수 마감...최종 경쟁률 13.02대 1
숙명여대 수시모집 원서접수 마감...최종 경쟁률 13.02대 1
  • 권호영 기자
  • 승인 2018.09.13 08: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논술우수자전형 공과대학 화공생명공학부 47.90대 1 기록

[에듀인뉴스=권호영 기자] 숙명여자대학교는 12일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1,576명 모집에 총 2만520명이 지원해 평균 13.02대 1의 최종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수시모집원서는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모든 전형을 대상으로 동시에 접수받았다. 전형별로 논술우수자전형이 26.30대 1, 학업우수자전형이 8.11대 1, 숙명인재전형이 9.91대 1, 예능창의인재전형이 18.6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논술우수자전형이 총 302명 모집에 7,942명이 지원하여 26.30대 1로 모집전형 가운데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전체 모집단위를 통틀어 화공생명공학부가 10명 모집에 479명이 몰려 47.90대 1로 경쟁률이 가장 높았으며, 인문계열에서는 사회심리학과가 전년도에 이어 34.20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올해는 자연계열 경쟁률이 평균 37.6대 1로 지난해 21.23대 1보다 대폭 높아졌다.

학생부교과위주인 학업우수자전형은 315명 모집에 2,556명이 지원하여 8.1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학과는 ICT융합공학부-전자공학전공으로 15.71대 1을 기록했다.

학생부종합위주인 숙명인재전형이 518명 모집에 5,132명이 지원해 9.91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전체 모집단위 중 미디어학부가 27.0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그 외 전형으로 국가보훈대상자(10명)와 기회균형선발(15명), 사회기여및배려자전형(15명)은 각각 4.9대 1, 7.8대 1, 17.07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특히 올해 신설된 전형인 소프트웨어융합인재전형은 총 15명 모집에 86명이 지원해 5.7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세부모집단위별로는 IT공학전공이 5.33대 1, 컴퓨터과학전공 6.33대 1, 소프트웨어융합전공 5.33대 1과 같았다.

실기위주전형인 글로벌인재전형은 48명 모집에 339명이 지원해 7.06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예능창의인재전형은 146명 모집에 2,725명이 지원해 18.6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학과별로는 성악과가 48.91대 1로 경쟁률이 가장 높았다. 미술대학에서는 전년도에 이어 회화과-서양화 전공이 7명 모집에 252명이 몰려 36.0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정원 외 전형인 농어촌학생(65명), 특성화고교출신자(32명), 특성화고졸재직자(80명),특수교육대상자(15명)은 총 192명 모집에 1,318명이 지원해 각각 6.18대 1, 9.66대 1, 6.35대 1, 6.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중 특성화고졸재직자는 전년도 2.43대 1에 비해 경쟁률이 대폭 상승했다.

논술시험일은 자연계(의류학과 제외) 11월24일, 인문계 및 의류학과가 11월25일 실시한다. 수시전형 면접은 11월3~4일,과 11월17에 나누어 실시한다. 예능창의인재전형의 실기시험은 무용과는 전공별로 10월26일부터 28일까지, 체육교육과는 10월19일부터 21일까지, 피아노과, 관현악과, 성악과는 1단계-10월11~14일, 2단계-10월27~28일에 실시하며 작곡과는 10월27~28일에 실시한다. 미술대학 실기시험은 10월20~21일에 실시하며 시각·영상디자인과 면접시험은 10월21일에 진행된다.

 

수시모집 최종 합격자발표는 숙명인재, 예능창의인재, 농어촌학생(정원외), 특성화고교출신자(정원외), 특성화고졸재직자(정원외) 전형이 오는 11월 12일(월)17시에 발표한다. 그 외 논술우수자, 학업우수자, 소프트웨어융합인재, 글로벌인재,국가보훈대상자, 기회균형선발, 사회기여및배려자, 특수교육대상자(정원외)전형은 오는 12월 14일(금) 17시에 발표할 예정이다.

권호영 기자  lovtome34@eduinnews.co.kr

<저작권자 © 에듀인뉴스(EduinNews),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