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사서·상담교사 1인1교 배치...경기교육청-교총 조인식
영양·사서·상담교사 1인1교 배치...경기교육청-교총 조인식
  • 박용광 기자
  • 승인 2018.09.20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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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경기도교육청
사진=경기도교육청

[에듀인뉴스=박용광 기자] 경기도교육청과 경기도교원단체총연합회(이하 경기교총)이 20일 오후 2018년도 교섭협의 합의서에 서명한다.

이날 조인식에는 이재정 교육감, 백정한 경기교총 회장 등 양측 실무 교섭·협의 위원 32명이 참석한다.

이번 합의는 지난 6월26일 경기교총으로부터 19조 25개항의 교섭협의 요구안을 접수해 총 6차례 실무 교섭을 거쳐 이루어졌다.

합의안은 전문과 보칙을 포함해 총 16조 23개항이며 ▲교원 인사 및 임용제도 개선 ▲교원복지 및 근무여건 개선 ▲교권 및 교원 전문성 신장 ▲교육환경 개선 ▲전문직 교원단체 지원에 관한 사항 등을 담고 있다.

도교육청은 합의에 따라 영양·사서·상담교사 1인 1교 배치를 위한 정원 확보, 학교안전지킴이 예산 증액, 학교폭력 관련법령 개정, (가칭)교권보호기구 설립 등 교원의 권익 신장과 교육 여건 개선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이재정 교육감은 “학교자치시대의 성공적 정착을 위해서는 교원단체의 적극적 관심과 동참이 무엇보다 절실하다”면서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담은 이번 합의안을 성실히 이행해 소통과 공감의 현장중심 경기교육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용광 기자  cool4241@edu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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