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입형 공립 유치원' 내년 3월 서울서 첫 선
'매입형 공립 유치원' 내년 3월 서울서 첫 선
  • 권호영 기자
  • 승인 2018.09.2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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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 어려운 사립 유치원 매입해 공립으로 재 개원
해슬아유치원 전경. 사진=홈페이지 캡처
해슬아유치원 전경. 사진=홈페이지 캡처

[에듀인뉴스=권호영 기자] '매입형 공립 유치원'이 내년 3월 서울에 처음 문을 연다.

매입형 공립 유치원은 원아 모집에 어려움을 겪는 사립 유치원을 교육청이 사들인 뒤 공립 유치원으로 전환해 운영하는 것을 말한다.

서울시교육청은 26일 "올해 폐원하는 서울 관악구 해슬아유치원 부지와 건물을 운영자로부터 매입하기로 했다"며 "해당 유치원은 내년 3월 '공립 구암유치원'으로 재개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매입 대상이 된 해슬아유치원은 2003년 대형 아파트 단지 내에 설립됐다. 총 정원은 300명이지만 원생이 2015년 253명, 2017년 191명으로 줄었고, 올해는 정원의 40% 수준인 115명이 재학 중이다.

권호영 기자  lovtome34@edu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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