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울시교육청

[에듀인뉴스=오영세 기자]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4.19혁명 59주년을 맞아 17일 오전 서울 강북구 국립 4.19 민주묘지를 찾아 참배했다. 조 교육감은 “4.19 민주영령의 뜻을 이어받아 학교에서 더 넓고 깊은 민주주의가 실현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방명록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