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컬럼] 유방암 간 전이는 하이푸, 항암치료 병행으로 효과 상승
[건강컬럼] 유방암 간 전이는 하이푸, 항암치료 병행으로 효과 상승
  • 지준호 기자
  • 승인 2019.04.25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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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하이케어의원 김태희 원장

유방암은 유방에 생기는 암으로 초기에는 통증이 없어 잘 드러나지 않다가 암이 진행되면서 나타나게 된다. 

가장 흔하게 느끼는 증상은 유방에 단단한 멍울이 만져지고, 크기, 피부 변화, 유두 변화 등이 눈에 띄게 된다. 유방암은 암 조직을 없앤 후 항암치료를 진행함에도 불구하고 재발률이 50%에 육박한다. 재발은 보통 폐, 뼈, 간 전이의 형태로 나타나며 여러 군데로 전이가 되어 추후에는 치료를 할 수 없는 상태까지 이를 수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예방은 물론 조기 발견이 중요하다. 유방암은 자가 진단을 통해 발견할 수 있는 암이며 다른 암에 비해 초기에 발견하면 빠른 대응으로 완치에 가까운 생활을 이어나갈 수 있다. 

하지만 유방암 3기, 4기에 들어서면 유방 이외의 장기들에 전이가 된 것으로 볼 수 있다. 유방암은 초기에는 생존율이 높지만 전이까지 되었다면 전신으로 전이, 재발하여 생존율이 20% 대로 급격히 떨어진다. 

유방암 수술을 받았다고 하더라도 유방암 역시 암이기 때문에 전이, 재발의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예방을 해야 한다. 이미 유방암 수술을 받았는데 간으로 전이가 된 환자에게는 하이푸 치료를 권유한다. 

하이푸 암 치료는 2013년에 보건복지부에서 치료 인증을 받은 암 치료 기술이며 해외에서는 이전부터 이미 간암, 유방암, 췌장암 등의 치료에 하이푸를 적용하고 있다. 

유방암 수술을 받은 후 전이된 부분으로 인해 치료를 할 경우 항암치료와 하이푸를 병행해 눈에 띄는 효과를 얻어내고 있다 암세포와 주변 조직이 단단해지면 항암 물질을 투여해도 암세포 핵까지 항암 물질이 도달하지 못할 수 있다. 

이때, 하이푸는 고강도의 초음파로 암세포를 직접 사멸하고 암세포를 둘러싼 주변 조직의 변성을 일으킨다. 암세포 주변 조직의 신생 혈관을 파괴해 암세포의 전이와 재발 가능성을 낮춰준다 

하이푸는 돋보기로 태양빛을 모아 종이를 태우는 것과 같은 원리로 고강도 초음파를 암세포에 집속 시켜 괴사시키는 비침습, 비수술적 치료이다. 비수술 초음파 치료이기 때문에 절개와 흉터가 없으며 출혈과 감염 역시 발생하지 않아 수술이 두려운 환자에게 적합한 치료법이다. 

또한 유방암 전이 부위인 유방암 전이성 간암을 치료할 때, 치료 중 발생하는 면역 자극 인자들이 모여 전신으로 퍼져서 전신 면역력이 증가하는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 

암 환자들은 면역력이 낮아 스스로 암을 이길 수 있는 능력이 부족하지만 하이푸 시술을 진행하면 면역력을 향상시켜 환자 스스로 암을 이겨낼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데 도움을 준다.  

서울하이케어의원 김태희 원장

 

 

지준호 기자  casaji970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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