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무성(오른쪽) 새누리당 대표가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역사교과서 국정화 지지를 선언한 김충배 육군사관학교 총동창회장 등 관계자들과 간담회에 앞서 자리에 앉고 있다.
국정화 지지 육사 총동창회 만난 與
- 입력 2015.10.19 15:20
- 수정 2015.10.19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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