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공채, 긴장되는 순간! 18일 오전 삼성그룹의 새로운 직무적성검사 SAT(글로벌삼성직무적성검사) 고사장인 서울 압구정동 압구정고등학교에서 응시자들이 자신들의 고사장 위치를 확인하고 있다. 삼성은 올해 하반기 공채부터 SAAT(사트)를 GSAT로 대체했으며 GSAT는 언어논리와 수리논리, 추리, 시각적사고, 직무상식 5개 영역으로 구성됐다. 제공=포커스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