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인뉴스=오영세 기자]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24일 오후 만3세~5세 대상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동시에 운영하고 있는 전북 익산시 천일유치원을 방문해 보육·운영 실태 등을 살펴보고 원아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9.5.24. (사진=서울시교육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