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인뉴스=지준호 기자] ‘공인중개사 자격증’은 부동산자격증 중 하나로, 만료일이 없는 자격증이다. 이에 한번 취득하면 평생 사용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은 자격증이다. 또 공인중개사 자격증은 다양한 기업의 서류 가산점으로 활용될 수도 있어, 취업에 도움을 주는 자격증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현재와 같은 취업난과 고용시장 침체에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그러나 제30회 2019년 공인중개사 시험 일정이 약 5개월 앞으로 다가온 이 시점에 공부를 시작하기에 두려움을 느끼는 수험생들도 적지 않다. 공인중개사 시험은 1차와 2차로 나누어져 있는 시험으로, 공인중개사 시험을 처음 준비하는 수험생들은 어떤 시험을 준비해야 하는지, 어떤 강의가 자신에게 맞는지 알지 못하여 공부방법을 선택하는 데에 어려움을 겪기도 하기 때문이다.
 
공인중개사 학원 및 인강으로 많은 추천을 받고 있는 해커스 공인중개사에서는 이러한 수험생들의 고민을 해결해주기 위해 ‘2019년 1, 2차 입문서+입문강의 풀세트 무료배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해커스 공인중개사 기초입문서는 시험을 시작하는 수험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공인중개사 기본서로, 1차와 2차로 나뉘어 공인중개사 시험과목을 모두 포함하고 있는 입문서다. 해당 입문서에는 다양한 시각자료, 핵심 키포인트, 기초용어 사전 등으로 구성되어 공인중개사 이론을 쉽게 배울 수 있도록 돕는다. 해커스공인중개사의 교재는 전 교재 베스트셀러를 달성하기도 하면서 그 인기를 입증한 바 있다.
 
뿐만 아니라 공인중개사 강의를 직접 들어보고 결정할 수 있도록 모든 교수님의 입문강의를 일주일 동안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더불어, 스피드합격반 9만 원 할인쿠폰(이벤트 신청 후 이틀간 사용 가능)과 전국실전 모의고사 + 해설강의를 추가로 제공한다.
 
해커스 공인중개사의 스피드합격반 강의를 맡아 진행하는 민법 및 민사특별법의 채희대 교수는 수험생들이 어려워하는 민법을 다양한 판례 사례로 설명하고, 많은 양의 민법을 단순히 암기시키는 것이 아닌, 스토리로 이해시키는 방식으로 수험생들의 빠르고 쉬운 이해를 돕는다고 알려져 있다.
 
해커스 공인중개사의 입문 강의를 수강한 한 수강생은 “공인중개사법을 아주 쉽게 개념 및 용어를 통해 강의해 주셔서 이해하기 쉬웠다”고 전했다. 또 다른 수강생은 "입문이론 덕분에 자신감을 갖고 공부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해당 강의를 추천했다.
 
해커스 공인중개사 관계자는 "수험생들이 시험공부를 시작하는 데에 도움을 주고자 입문서 교재와 함께 입문강의까지 제공하기로 결정했다"며 이벤트가 수험생들의 합격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전했다.
 
해커스 공인중개사는 현재 하루에 선착순 200명을 대상으로 입문서 무료배포 이벤트를 진행 중이며 리뉴얼 오픈을 앞두고 있다.
 
한편 해커스 공인중개사는 현재 합격 시 60만 원을 환급해주는 200% 환급반과 수강료 10만 원을 지원하는 2019+2020 2년 합격반, 그리고 7개월 단기합격을 위한 2019 스피드 합격반 등 공인중개사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을 위한 다양한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해커스 공인중개사의 베스트셀러 달성 내역은 해커스 공인중개사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해커스 공인중개사 ‘입문서 무료배포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해커스 공인중개사 사이트에서 찾아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