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인뉴스=지준호 기자] 2019년 세무사 1차 시험이 지난 5월4일 마무리 되었다. 올해 세무사 자격시험은 12년 만에 최대 규모로 최소 합격 인원을 전년 630명보다 11% 확대된 700명으로 결정해, 이번 세무사 1차 시험에서 합격자가 대량 배출될 것으로 전망된다. 따라서, 2019년 8월 17일로 시험 일정이 예정되어있는 세무사 2차 시험에 동차 합격을 준비하는 것이 유리할 것으로 파악된다.
 
이렇듯, 세무사 2차 시험 준비의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세무사 학원 및 인강으로 유명한 해커스 경영아카데미에서 ‘2019 동차GS종합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해커스 경영아카데미 관계자는 “2019년 세무사 2차 동차를 준비하는 수험생 중 특히, 평일 수업을 듣기 힘든 대학생 및 직장인 세무사 수험생을 위해 개설되었다”며, “7회에 걸친 세무사 모의고사와 교수님이 직접 작성한 모범답안 등 해커스만의 커리큘럼으로 따라만 해도 세무사 2차 합격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이번 ‘2019 동차GS종합반’ 수강생 전원에게는 ▲해커스 세무사 2차 서술형 연습장 ▲해커스 세무사 2차 전국모의고사 응시권 ▲전국 모의고사 현장강평+강평인강 ▲인강 PC다운로드+모바일 수강 등 다양한 혜택을 무료로 제공한다.
 
또 해당 강의는 재무회계전문가 정윤돈 교수/원가관리회계 전문가 엄윤 교수/세무회계 전문가 이훈엽 교수/세법 전문가 원재훈 교수 등 다양한 스타강사들이 세무사 시험과목의 강의를 맡아 진행해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해커스 경영아카데미의 강의 만족도 1위 원재훈 교수는 현직 공인회계사로, 다양한 판례와 실무적 사례를 통해 수험생들의 이해를 돕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세법학 출제 흐름부터 빈출 문제에 대한 서술법까지 명쾌하게 짚어주어 방대한 양의 세법학 암기에 도움을 준다.

원재훈 교수의 ‘암기 공략 3STEP’은 첫 번째로 최신 출제 유형을 파악하고, 두 번째로 시험에 나올 빈풀 핵심 사례를 전달한다. 마지막 세 번째로 빈출 사례 학습을 통해 익힌 공략법으로 모범답안을 정확하고 빠르게 작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해커스 경영아카데미의 원재훈 교수는 주말GS 현장강평 35명 참여 설문조사 결과 총 5명 중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해커스 경영아카데미를 통해 세무사 시험에 합격한 한 수강생은 “세법계의 메시, 원재훈 교수님은 세무 전문가 분야에서 최고의 자리를 지키고 계신 분으로서 수험계에서는 유일무이한 분이라고 할 수 있다”며 "세무사 합격 수기를 남겼다. 또 다른 수강생 중 한 명은 “무작정 세법을 암기하고 있는 학생에게 원재훈 교수님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한편 해커스 경영아카데미는 학원 수업을 듣지 못하는 수럼생들을 위한 ‘온라인 우편GS종합반’도 출시, 진행하고 있다.
 
이번 해커스 경영아카데미의 ‘2019 동차GS종합반’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해커스 경영아카데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