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인뉴스=오영세 기자]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현충일을 앞둔 4일 오전 직원들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참배하고 있다. 조 교육감은 “푸른 6월에, 당신의 희생을 생각합니다. 그리고 당신이 사랑했던 조국을 생각합니다. 그리고 당신이 (소망했던) 평화를 생각합니다”라고 방명록을 남겼다. 2019.6.4. (사진=서울시교육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