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인뉴스=오영세 기자]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5일 오전 ‘전국 교실 공간혁신의 모델이 되고있는 꿈담학교’인 서울하늘숲초등학교 개교식에 참석했다. 조 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더불어 숲을 이루는 학교, 하눌숲초등학교가 미래인재가 성장하는 행복의 요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6.5. (사진=서울시교육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