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인뉴스=오영세 기자] 조희연 서울시교육감과 서울여학생들이 8일 오전 경기도 파주 임진각과 비무장지대에서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민족의 화해, 공존, 평화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한 ‘서울여학생 DMZ 자전거 평화 대행진’을 펼치고 있다. 조 교육감은 “우리 학생들이 평화감수성을 갖는 세계시민으로 성장하기를” 바라는 평화메시지 리본을 임진강변로에 달았다. 2019.6.8. (사진=서울시교육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