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br>
(사진=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에듀인뉴스=지성배 기자] 서울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조합원들이 18일 오전 종로구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파업찬반투표 결과 발표 및 총파업 선포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이날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는 다음달 3일부터 사흘간 총파업을 예고했다.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전국학비연대)는 서울 중구 민주노총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국의 학교비정규직들이 오는 7월3일부터 3일 이상 최장기·최대규모 총파업에 돌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사진=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