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수향 소장, 종로구청·상명대 평생교육원 초청 '행복소통' 특강 진행
오수향 소장, 종로구청·상명대 평생교육원 초청 '행복소통' 특강 진행
  • 지준호 기자
  • 승인 2019.06.20 14: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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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시니어 행복특강 강연 중인 오수향 소장
종로구 시니어 행복특강 강연 중인 오수향 소장

[에듀인뉴스=지준호 기자] 심리커뮤니케이션 전문가인 오수향(SHO대화심리연구소) 소장이 시니어 행복소통 특강 어르신행복아카데미 평생교육 프로그램에 초청돼 시니어 대상으로 ‘웃으면서 할말 다하는 100세시대 행복소통’ 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1일 오전 10시~12시까지 상명대학교 동숭동 예술디자인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종로구 내 거주하는 50대 이상의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동네배움터 사업의 일환으로 종로구청과 상명대학교 평생교육원이 협력 주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강연에서 오 소장은 “100세 시대를 살면서 말의 습관도 달리 해도 나와 상대방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다”며 “대화는 일방통행으로 이루어지는 게 아니라 쌍방향으로 이루어진다. 양방향 대화법은 서로 공감해주면서 행복감이 극대화되게 되는 좋은 건강비결 중 하나” 라고 전했다.

이어 “나이가 들어갈수록 대화를 어려워하는 가장 큰 이유는 나만의 고집이 강해져 상대에게 상처를 주며 서로 마음의 내상을 입게된다. 대화가 상대와 주고받는 캐치볼이라는 점을 간과하기 때문”이라며 “공이 매끄럽게 오고 가는 캐치볼을 하려면 상대와의 수평적 관계를 유지하는 대화법은 서로의 공감대를 극대화할수 있는 행복소통법”이라고 설명했다. 

또 “중년 이후 노년기에 접어들면 ‘꼰대 말투’와 ‘태도’에 익숙하기 쉬운데, 상대가 일단 수직적 관계라고 느끼는 순간 대화는 단절되고 만다. 때문에 가정 내에서든 또는 나이나 직급이나 소속된 회사가 어디든 상관없이 상대와 대등한 관계라는 점을 인지하고 대화를 이어가야 한다. 그것이 100세 시대를 살아가는 행복소통"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오 소장은 '네이버부모i' 칼럼 에디터로, 저서로는 '웃으면서 할말 다하는 사람들의 비밀, 긍정의 말습관' '원하는 것을 얻는 사람은 3마디로 말한다', '무슨 말을 그따위로 하십니까', '1등 엄마의 말품격' 등이 있으며 KBS 아침마당, MBN 황금알, TV조선 얼마예요, EBS라디오 행복한교육세상 등의 방송에 출연한 바 있다.

지준호 기자  eduin@edu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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