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교총)

[에듀인뉴스=오영세 기자] 제37대 교총 회장 선거 개표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20일(오늘) 오전 10시에 시작된 개표는 아직 최종 득표수는 집계되지 않았으나, 유효표 과반의 개표가 완료된 오후 7시 기준 기호 3번 하윤수 후보가 앞선 가운데, 기호 2번 정성국 후보가 선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