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말 2019 누리과정 고시 앞두고...전남교육청, 현장지원 준비 ‘착착’
7월말 2019 누리과정 고시 앞두고...전남교육청, 현장지원 준비 ‘착착’
  • 지성배 기자
  • 승인 2019.07.13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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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전남교육청)
(사진=전남교육청)

[에듀인뉴스=지성배 기자] 전남교육청이 2019 개정 누리과정의 7월말 고시를 앞두고, 현장의 빠른 안착을 위한 사전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전남교육청은 ‘2019 개정 누리과정’ 고시 후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적극 지원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도내 공·사립 유치원 교원을 대상으로 1학기 동안 ‘놀이로 설계하는 교육과정, 유아·놀이중심 교육과정 워크숍, 7년 이하 경력교사 대상 수석교사와 함께하는 수업나눔, 유아·놀이중심 교육과정의 이해 연수를 권역별로 실시했다. 

또 2020년 3월 1일 자로 적용되는 개정 누리과정의 내용 등을 발 빠르게 파악하고, ‘유아·놀이중심 교육과정’ 운영 유치원 100개원, 개정 누리과정 시범유치원 2개원을 지원하고 나섰다. 이는 유아중심으로의 교육 패러다임 전환에 따라 개별유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교육 계획부터 평가까지의 모든 과정에 유아의 참여도를 높이기 위함이다. 

특히 현장 교원의 자발적 참여를 통한 ‘2019 개정 누리과정 현장지원단’을 구축해 개정 누리과정 고시 후의 현장 지원을 위한 사전 준비도 강화하고 있다. 이와 관련, 하반기 동안 총 5회 이상 자체 연수를 계획하고 있으며, 2020년 3월 1일 자로 적용되는 개정누리과정의 현장 지원을 위한 역량 제고에도 힘쓰고 있다. 

혁신교육과 정혜자 과장은 “앞으로는 지역중심의 교육과정 전문가의 활동이 강화되어, 협력과 소통을 기반으로 한 유아·놀이중심 교육과정이 운영되어야 한다”면서  “유아·놀이중심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교원의 전문성 및 교육의 질적 수준 제고에 계속 힘쓰겠다”고 말했다.

지성배 기자  eduin@edu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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