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인뉴스=김민준 기자] 올해로 15주년을 맞은 국내 순수 커피 프랜차이즈 브랜드 토프레소가 다홈케어와 매장 청결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19일 토프레소 본사에서 체결했다고 밝혔다.

토프레소는 소비자와 가맹점의 만족도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는 브랜드로 쾌적한 매장에서의 효율적인 운영을 기대하며 가맹점의 청결과 노후화 방지를 위한 상생경영 프로젝트로 이번 MOU 체결을 시행했다.

또한 MOU 체결과 더불어 ‘토프레소 패밀리 특별가’ 프로모션을 진행하여 토프레소 가맹점은 물론 임직원도 할인된 가격에 클리닝 서비스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토프레소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다홈케어와 매장청결화를 위한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며 “가맹점 운영에 대한 니즈를 이해하고 함께 변화하는 브랜드로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가맹점과 상생 프로젝트인 환경개선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VIP 고객 대상 럭키박스 및 가맹점 대상 땡큐박스 증정 등 가맹점과 상생을 위해 꾸준히 활동하고 있으며 올해 3월 100대 프랜차이즈 지정에 이어 지난 8일 소상공인간편결제추진사업단의 상생프랜차이즈로 지정되어 ‘제로페이 상생 프랜차이즈 지정식’에 참여하는 등 소상공인(가맹점)과 함께 상생, 공존하는 결제 생태계 확산에 적극적인 노력으로 상생 경영에 앞장서고 있다.

한편 토프레소 본사는 오는 24일 수요일 오후 2시 새롭게 이전한 토프레소 본사에서 카페 창업에 관심있는 예비 창업차들을 위한 사업설명회를 진행한다. 토프레소의 사업설명회는 정기적으로 실시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 및 신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