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전국교육공무직본부 서울지부)

[에듀인뉴스=한치원 기자]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서울지부가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열린 '전일제 돌봄전담사 기자회견'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들은 서울시교육감에 돌봄교실 학생들의 안전과 안정적인 돌봄을 받을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오전 9시부터 17시로 근무시종시간을 고정화하고 학교장의 탄력근무를 강요하는 교육감 직고용제 무기계약자인 전일제 전담사의 근로시종시간을 전 학교 동일하게 고정화할 것을 요구했다. 2019.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