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중학생 역사원정대’ 1천명 3개월 간 릴레이 대장정 돌입
'경기도 중학생 역사원정대’ 1천명 3개월 간 릴레이 대장정 돌입
  • 한치원 기자
  • 승인 2019.08.13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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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상하이‧항저우), 러시아(블라디보스톡‧우스리스크) 항일‧독립운동 거점지 답사
중학생 31개 팀, 학교밖청소년 2개 팀 등 총 33개 팀 1000여 명으로 구성
19일부터 10월까지 3박4일 일정 릴레이 대장정
(사진=경기도)
(사진=경기도)

[에듀인뉴스=한치원 기자] 청소년들에게 자주독립과 항일투쟁의 올바른 역사인식을 고취시키기 위한 ‘응답하라 1919, 임시정부 100주년 기념 ’경기도 중학생 역사원정대’가 3개월 간의 릴레이 대장정에 돌입했다.

13일 도에 따르면 이날 경기도 북부청사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 손희정‧이진연 경기도의회 의원, 윤창하 경기교육청 제2부교육감과 원정대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중학생 역사원정대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발대식을 갖은 ‘경기도 중학생 역사원정대’는 3.1운동 및 임정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미래인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역사인식을 심어주기 위해 기획됐다.

(사진=경기도)
(사진=경기도)

이를 위해 경기도는 앞서 제1회 추경예산에 도비 12억4600만 원을 확보하고, 31개 시‧군 및 경기교육청,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의 협조를 받아 중학생 31개 팀과 학교밖청소년 2개 팀 등 총 33개 팀 1000여 명으로 구성했다.

이들은 오는 19일부터 10월까지 3박4일 일정으로 중국(상하이‧항저우)과 러시아(블라디보스톡‧우스리스크) 항일‧독립운동 거점지를 답사할 계획이다.

참가자는 탐방경비 10%를 부담하고,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등 저소득층은 자부담이 없다.

특히 경기도는 이번 원정대원들의 안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함에 따라 학교 역사‧보건교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지도자‧간호사 등의 인솔교사와 안전요원(소방공무원), 인솔공무원을 팀별로 배치했고, 합동안전대책본부 운영, 긴급연락체계 구축, 사전 안전교육, 여행자보험 가입 등 필요한 안전관리대책을 마련했다.

한치원 기자  eduin@edu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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