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인뉴스=오영세 기자] 조희연(사진 오른쪽) 서울시교육감이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NH농협은행 서울시교육청지점에서 최근 일본 수출규제에 따른 국내 첨단산업의 경쟁력 강화가 시급한 부품·소재·장비 국산화 기업과 일본 대비 국제 경쟁력을 갖춘 기업에 투자하기 위해 출시된 ‘필승코리아펀드’에 가입하고 있다.
조 교육감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기업들에 투자하는 펀드가 만들어져 힘을 보태게 됐다”며, “사회공헌에도 동참할 수 있어 기쁜 마음으로 가입했다”고 말했다. 2019.8.29. (사진=서울시교육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