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인뉴스=지준호 기자] JLPT는 일본어를 학습하는 외국인들의 일본어능력을 측정하는 시험으로 1년에 단 2회의 시험만이 실시된다. JLPT 시험은 매년 7월과 12월 첫째 주 일요일에 실시되며, 올해의 마지막 시험은 12월 1일 일요일이다.

12월 1일에 실시되는 JLPT 시험을 준비하는 인천, 송도, 주안, 부평, 부천 지역의 학습자들의 문의와 등록으로 인천JLPT 민병철어학원은 여름보다 더 뜨거운 마감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인천, 송도, 주안, 부평, 부천 JLPT 전문 민병철어학원의 장승환 일본어 대표강사의 강의 열의도 JLPT 수강생 못지 않다.

장승환 일본어 대표강사는 “JLPT 시험 준비는 어휘나 문법을 단순히 암기하는 것이 아닌, 어원을 찾아 들어가고 분석해 이해하는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인천JLPT 전문 학원답게 수업의 깊이가 다름을 강조했다.

또 인천JLPT 전문학원 민병철어학원의 고품격 명품 강좌 ‘JLPT 청해∙한자문법 강화반’에서 JLPT의 기초를 다질 수 있다. 뿐만 아니라 9월 신학기를 맞이해 일본어회화 입문반부터 일본어를 업무상 사용하거나 일본 취업을 대비하는 일본어 비즈니스회화반 등이 새벽반, 토요집중반에 다양하게 개설되어있다.

인천 송도, 주안, 부평, 부천에서 JLPT의 명품 강의를 듣고 싶다면, 인천JLPT 전문학원 민병철어학원의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직접 방문하면 된다.

9월27일까지 진행되는 민병철데이 할인 혜택을 받으면 1개월 수강료 98,000원에 수강이 가능하다. 선착순 50명에게만 제공되므로 마감이 되기 전에 서둘러 등록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