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부산교육청)

[에듀인뉴스=한치원 기자]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이 3일 오전 10시(호주시간) 호주 멜버른 국립전문기술대학인 BKI(Bendigo Kangan Institute)에서 이 대학 필 머피(Phill Murphy) 최고경영책임자와 호주 파견학생들의 진로 확보를 위한 MOU를 체결하고, 현지 학생들을 격려했다. BKI는 호주에 파견된 부산 학생들의 현지적응을 위한 언어 교육과 함께 취업을 위한 기술습득 교육환경을 제공한다.

(사진=부산시교육청)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이 지난달 29일 오전 10시30분(호주시간) 호주 시드니 국립전문기술대학인 TAFE(Technical and Further Education)에서 이 대학의 글랜바빙톤(Glen Babington) 최고경영책임자와 호주 파견학생들의 진로 확보를 위한 MOU를 체결하고, 현지 학생들을 격려했다. TAFE는 호주에 파견된 부산 학생들의 현지적응을 위한 언어 교육과 함께 취업을 위한 기술습득 교육환경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