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인뉴스=김민준 기자] 걸그룹 마마무를 모델로 한 FNB프로토콜 상용화앱 FNB캐시리플렛이 인기 유튜버 보겸TV와 함께 회원가입 선착순 1만명에게 총 1천만원 상당의 GS25 상품권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캐시리플렛에 대한 고객들의 뜨거운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고자 FNB에서 준비한 특별 이벤트로 신규 회원가입을 하는 선착순 1만명 전원에게 GS25 상품권을 지급(1인, 1000원)한다.

캐시리플렛은 이동하며 LP(리플렛포인트)를 받을 수 있는 AR 속 숨은 돈 찾기 어플로 위치기반 서비스를 통해 이동하며 LP와 토큰을 받을 수 있고 앱을 통해 획득한 포인트는 음식점, 쇼핑 등 결제 시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해 이용자들의 보다 효율적인 소비를 돕는다. 이에 기존 리워드앱 시장의 후발 주자임에도 불구하고 입소문을 타며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관계자는 "FNB캐시리플렛은 3D지도 기반에 AR시스템 게임을 도입한 리워드광고 앱으로 광고주가 지정한 장소에 다양한 상품이나 할인 쿠폰, AR전단지, 동영상을 배포하여 유저의 방문을 유도한다. 유저는 이를 휴대폰으로 찾아 게임을 통해 획득할 수 있고 에어드랍과 퀴즈풀이를 통해 토큰을 지급받을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광고주는 다양한 소비자가 실제 매장을 방문, 체험함으로써 매출을 향상시키고 유저는 AR전단지를 모으며 자연스럽게 광고를 접하고 쿠폰, 할인 등 다양한 정보를 습득하는 과정을 통해 리워드 포인트와 FNB토큰을 획득하게 돼 광고주와 유저 모두가 윈윈할 수 있는 어플"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1천만원 GS25상품권 쏜다' 이벤트는 5일 유튜버 보겸TV의 업로드와 함께 진행되며 이외에도 캐시리플렛에서는 10일까지 연예인과 인플루언서들이 참여하는 먹방기부 이벤트가 진행중이다.

자체 앱을 비롯해 마마무 공식 채널, 인스타그램과 유명 연예인들이 함께하는 이벤트로 다양한 브랜드의 대표 메뉴 소개와 먹방 콘텐츠와 더불어 이벤트 참여를 통한 ‘FNB기부챌린지’ 형식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정보는 FNB캐시리플렛 공식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