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태풍 '링링'의 교훈
[기고] 태풍 '링링'의 교훈
  • 조원표 경기 소안초등교 교무부장
  • 승인 2019.09.07 17:1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ytn캡처)

[에듀인뉴스] 태풍 '링링'이 한반도에 영향을 미치면서 제주도를 포함한 남부지역 중심으로 정전과 시설파손 등 피해가 확산되고 있다.

중앙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제주와 광주·전남 등에서 어제부터 모두 약 3만1700가구에서 정전이 발생했고 강원에서도 옥상 시설물이 바람에 날아가 차량에 떨어지는 등 민간과 공공시설 40곳이 파손됐다.

곳곳에서 항공기와 여객선 운항이 통제되었다. 위기경보도 2단계 '주의'에서 3단계 '경계'로 상향되었다.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는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자연재해는 태풍, 홍수, 호우, 폭설, 해일, 가뭄, 지진 등을 들 수 있다. 자연재해를 극복하기 위해 정부에서 행․재정적으로 끊임없는 노력을 경주해 왔지만 피해도 만만치 않았다.

태풍 '링링'으로 가로수가 쓰러진 성남시 수정구 성남대로 1194번길 4거리. (사진=지성배 기자) 

자연재해의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서는 자연재해 예방을 위한 구체적이고 끊임없는 노력과 극복의지가 필요하다. 평소에 국민들에게 재난대비에 대하여 실효성 있는 교육을 실시하고 위험한 건물은 사전에 꼼꼼히 점검하고 보수해야한다.

태풍 폭풍 호우 및 폭설 등에 대한 정확한 일기예보를 할 필요가 있으며 재난 시 체계적인 대응이 필요하다.

자연재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각종 건물이나 철도·도로 등을 건설할 때 장기적인 안목을 가지고 치밀하고 튼튼하게 공사를 해야 한다.

자연 재해는 피할 수 없지만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는 방법은 얼마든지 있다. 태풍 ‘링링’으로  인한 피해를 지켜보면서 정부나 지방자치단체 차원에서 향후 보다 체계적인 재난 대비책을 수립했으면 한다.

 

 

 

조원표 경기 소안초등교 교무부장  na6491@naver.com

<저작권자 © 에듀인뉴스(EduinNews),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