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인뉴스=지성배 기자] 교육시설재난공제회는 지난 7일 발생한 태풍 '링링'으로 인한 피해가 접수된 전국 150여개 학교에 9일부터 총 13개팀, 24명의 인력을 파견해 추석 명절 이전에 현장조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공제회는 "명절기간 동안 복구 공사를 해 명절 후 수업 손실이 발생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태풍 '링링' 피해 조사 철저하게"...교육시설재난공제회 점검 나서
- 입력 2019.09.09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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