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인뉴스=오영세 기자]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17일 오후 서울 중구 페럼타워에서 열린 도박중독 추방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인사말하고 있다. 조희연 교육감은 “스마트폰 사용 보편화와 불법도박으로 인해 청소년도 도박에 접근하기 쉬워졌다”며 “우리 청소년들을 도박중독으로부터 보호해야 한다”고 말했다. 2019.9.17. (사진=서울시교육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