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종 구청장협희회장, 조희연 교육감, 신원철 의장, 이용표 경찰청장, 주원홍 시민위원장, 박원순 시장(사진 왼쪽부터)이 디지털 패드에 제100회 전국체전 성공기원 메서지를 적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서울시교육청)
김영종 구청장협희회장, 조희연 교육감, 신원철 의장, 이용표 경찰청장, 주원홍 시민위원장, 박원순 시장(위 사진 왼쪽부터)이 디지털 패드에 제100회 전국체전 성공기원 메서지를 적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서울시교육청)

[에듀인뉴스=오영세 기자]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20일 오후 4시 30분 서울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100회 전국체전 및 제39회 전국장애인체전 성공 개최를 위한 최종 보고회에 참석했다.

대회 D-14일 앞두고 진행된 최종보고회는 다양한 성공기원 퍼포먼스가 펼쳐진 가운데 서울시장, 서울시의회의장, 구청장협의회장, 서울시교육감, 서울경찰청장, 시민위원회위원장이 디지털 패드에 성공기원 메시지를 적었다.

조희연 교육감은 박원순 서울시장, 신원철 서울시의회의장, 김영종 서울시구청장협의회의장, 이용표 서울경찰청장, 안승화 서울시자원봉사센터장, 주원홍 전국체전 시민위원회 위원장 등 주요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인사말을 통해 “역사와 미래를 잇는 100회 전국체전이 전 국민의 스포츠 축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인사말하는 조희연 교육감 (사진=서울시교육청)
인사말하는 조희연 교육감 (사진=서울시교육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