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인뉴스 4주년 창간 축사] ①"힘찬 응원과 함께 채찍질도 서슴지 말아 주세요"
[에듀인뉴스 4주년 창간 축사] ①"힘찬 응원과 함께 채찍질도 서슴지 말아 주세요"
  • 지성배 기자
  • 승인 2019.10.08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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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적 중립, 교육수요자 보호, 갈등구조 해결, 경험 공유, 미래 전망 찾아 떠난 4년
이돈희 발행인 "힘찬 응원과 함께 채찍질로 교육 본질 찾는 길에 함께 하길"

시도교육감 및 교원단체 대표 등 교육계 인사 축사 보내와
이돈희 에듀인뉴스 발행인/ 전 교육부 장관/ 서울대 명예교수
이돈희 에듀인뉴스 발행인/ 전 교육부 장관/ 서울대 명예교수

[에듀인뉴스=지성배 기자] 2015년 10월8일, <에듀인뉴스>는 양분된 교육 현장과 사건 중심 언론 보도는 교육의 본질을 훼손하고 현장의 이야기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다는 생각에 이돈희 전 교육부 장관(서울대 명예교수)을 발행인으로 교육계 30여명의 인사가 십시일반 사재를 모아 1년여 준비 끝에 출발하게 되었습니다.

▲정치적 중립성을 제1사명으로 ▲교육수요자의 보호 ▲갈등구조의 해결 ▲경험의 공유 ▲미래의 전망이라는 5대 기조를 중심으로 늘 교육의 본질이 무엇인지를 찾아 떠난 지 4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지난 4년 교육전문언론의 길을 가는 과정에 가끔은 운영 과정에서 부족한 면도 보았을 것입니다. 사람의 생애에서 네 살이면 이제 걸음마를 시작해 여기저기 막 뛰어 다니는 시기입니다. 에듀인뉴스도 교육의 본질이 무엇인지, 교육을 제대로 알리는 것이 무엇인지, 교육인이 알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등을 찾아가는 중입니다.

앞으로도 <에듀인뉴스>가 가는 길에 흔들림이 없도록, 힘찬 응원과 함께 가끔은 채찍질도 해주시며 함께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아래는 <에듀인뉴스> 창간 4주년 기념해 교육계 인사들의 축사를 소개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독자와 쉼 없이 소통하는 매체로 성장"

<에듀인뉴스> 창간 4주년을 경기교육 가족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교육계 다양한 시각과 학교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아 독자에게 꼭 필요한 교육이슈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해 온 <에듀인뉴스>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에듀인뉴스>는 ‘교육우선, 사람중심’ 가치 실현을 목표로 교육 각 계 분야를 날카로운 시각으로 분석하고 심층 취재하여 교육 실수요자인 학생, 학부모, 교사의 목소리를 대변해왔습니다. 또 시시각각 변하는 교육환경 속에서도 건강한 교육담론을 형성하고, 독자와 쉼 없이 소통함으로써 교육발전을 선도하는 교육전문 매체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경기교육은 ‘학생’과 ‘현장’을 중심에 두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경기혁신교육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모든 아이들이 행복한 ‘교육다운 교육, 학교다운 학교’를 실현하기 위해 교육공동체와 끊임없이 소통하고 논의하겠습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적합한 미래교육을 준비하는 경기교육에 독자 여러분의 끊임없는 관심과 성원을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에듀인뉴스> 창간 4주년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리며 <에듀인뉴스>가 이 시대 교육변화를 선도하고, 공정하고 진실한 보도로 독자들에게 더욱 사랑받는 매체로 무궁히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강은희 대구광역시교육감
강은희 대구광역시교육감

◆강은희 대구시 교육감 "미래 사회 나침반 역할 해 주길"

유익하고 진실한 뉴스로 교육의 실수요자인 학생, 학부모, 교사들의 목소리를 대변해온 <에듀인뉴스>가 창간된 지 벌써 4주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대구교육가족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먼저, 각 지역의 다양한 교육소식을 신속·정확하게 전달하며 미래 사회의 나침반으로서 언론인의 사명을 다해 오신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에듀인뉴스>는 창간 이후 유익한 정보 제공과 건설적인 비판을 통해 명실상부한 교육분야 대표 인터넷언론으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또한 정론직필의 자세로 독자와 함께 호흡하며 교육 발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지금까지 쌓아온 경험과 인적·물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언론 본연의 책무를 성실히 수행함으로써 사회 정의를 바로 세우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해 주실 것으로 기대합니다.

대구교육청은 ‘미래를 배운다. 함께 성장한다.’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미래역량을 기르고 학교의 자율성을 존중하며, 함께 성장하는 따뜻한 교육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에듀인뉴스>가 대구교육의 동반자로서 대구미래역량교육의 성장과 발전을 함께 성원해주시기를 소망합니다.

<에듀인뉴스>의 창간 4주년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리며, 교육 가족의 신뢰와 사랑 속에서 더욱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에듀인뉴스> 창간 4주년을 축하합니다.

이석문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이석문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이석문 제주도교육감 "교육여론 선도 전문지 되길"

미래를 선도하는 교육신문, <에듀인뉴스>가 창간 4주년을 맞이한 것을 제주 교육가족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생생하고 풍성한 교육 관련 소식과 정보를 교육가족들에게 전하고 있는 이돈희 발행인님을 비롯한 <에듀인뉴스> 가족 여러분의 노고에 위로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에듀인뉴스>는 기존의 교육소식지와는 달리, 유아, 초·중·고, 대학교 교원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하는 대한민국 유일의 교육전문지로서 깊이 있는 정책 분석과 담론을 제공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특히 전문기자들이 유치원에서부터 대학에 이르기까지 각각의 영역에서 실시간으로 전하는 교육 현장의 생생한 소식과 정보는 건전한 교육여론 형성과 대한민국 교육 발전에 큰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

모두가 행복한 교육을 지향하는 우리 제주교육은 교육정책 추진에 있어 일선 현장의 교원 및 학생, 학부모들의 의견 수렴을 최우선하고 있으며, <에듀인뉴스>가 전하는 교육 관련 소식들이 정책 수립과 시행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현대사회는 인터넷을 통해 가치를 나누는 사람들의 거대한 네트워크이며, 인터넷 커뮤니티를 통해 서로의 의견을 나누고, 의미를 부여하는 소셜 네트워크의 시대입니다.

이에 <에듀인뉴>스 독자 여러분이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전하는 활발한 의견 개진을 통해 건전한 교육여론 형성의 주역이 돼 주시기를 하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끝으로 창간 4주년을 맞은 <에듀인뉴스>가 학생, 학부모, 선생님을 비롯한 교육공동체의 삶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 참 언론으로서 소명을 다하며, 독자들로부터 많은 사랑 받기를 기원합니다.

<에듀인뉴스> 창간 4주년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권정오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위원장
권정오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위원장

◆권정오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위원장 "교육계 다양한 목소리 전달에 감사" 

대한민국 대표 교육전문 인터넷신문, <에듀인뉴스>의 창간 4주년을 축하합니다.

지난 4년 동안 <에듀인뉴스>는 오직 교육에 집중하며 생생한 교육 소식들을 전달해왔습니다. 그러한 헌신과 열정이 있었기에 4년이라는 짧은 시간 안에 <에듀인뉴스>가 교육 전문 매체로 당당히 자리 잡았다고 생각합니다.

<에듀인뉴스>는 발 빠른 취재와 보도, 교육 현장 구석구석을 누비며 생생한 교육뉴스들을 전했습니다. 전교조의 목소리는 물론, 교육계의 다양한 목소리를 놓치지 않고 전달하려는 기자님들의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은 올해로 30주년을 맞았습니다. 전교조는 ‘교육이 가능한 학교 만들기’와 참교육의 의미를 찾아가는 일에 집중하려고 합니다. 무너진 학교를 회복시키고, ‘쉼이 있는 배움, 삶을 위한 교육’으로 나아가고자 합니다.

이러한 길에 <에듀인뉴스> 또한 든든한 동반자가 되리라 믿습니다. 앞으로 <에듀인뉴스>가 교육 의제들을 주도해가는 신문으로 성장해가기를 기원합니다.

다시 한번 4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하윤수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회장
하윤수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회장

◆하윤수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회장 "백년지대계 교육, 제자리 찾을 가교 역할 해주길"

창간 4주년을 전국 55만 교육자와 함께 축하하고 응원합니다.

<에듀인뉴스>는 지난 2015년 이돈희 제42대 교육부장관을 비롯한 교육자들이 교육 여론 선도와 교육 발전 실현에 뜻을 모아 창간한 교육전문 인터넷 신문입니다. 교육의 본질 회복과 정치적 중립, 현장 중심 보도라는 가치를 실천해 온 지난 4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교총은 <에듀인뉴스>의 이 같은 가치와 헌신에 공감하며 교육의 동반자로서 함께 걸어갈 것입니다.

교육은 여‧야, 보수‧진보가 따로 없는 백년지대계입니다. 그러나 정치와 이념이 끊임없이 교육을 흔들고 학교현장은 혼란을 겪고 있습니다. 무분별한 사회적 요구가 학교의 역할로 유입돼 자율성과 교육의 본질이 크게 훼손되는 현실입니다.

이에 교총은 다시 기본으로 돌아가 활력 넘치는 학교를 만드는 ‘스쿨리뉴얼’(School Renewal) 실현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교사‧학생‧학부모가 협력적 공동체를 회복하고, 정부와 정치권, 사회 각계가 합심해 교육이 제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에듀인뉴스가 가교 역할을 해주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에듀인뉴스>의 창간 4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김은형 교사노동조합연맹 위원장
김은형 교사노동조합연맹 위원장

◆김은형 교사노동조합연맹 위원장 "균형 잡힌 시각 보도, 담론 생산 역할 충실해 주길" 

<에듀인뉴스>의 창간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현재 우리 교육은 이념의 과잉과 더불어 정치적 대결이 교육계까지 이어져 교육주체간의 갈등과 정책적 대립이 혼재되어 있습니다.

이 과정에 <에듀인뉴스>는 창간 4년 만에 균형 잡힌 시각과 보도를 통해 품격 있는 교육전문지로서 훌륭하게 자리 잡고 있습니다.

또한 유, 초, 중등, 대학을 망라하는 취재와 보도를 통해 대한민국 교육정책을 분석하고 담론을 생산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우리 교사노동조합연맹이 추구하는 가치도 <에듀인뉴스>와 같습니다. 우리는 출범 2년의 새로운 교사 노동조합으로서 교육계의 극단적 대립을 지양하고, 학생, 학부모와 함께 우리 교육의 합리적 발전방향과 대안을 마련해 이를 학교 현장에서 실천하고자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에듀인뉴스>의 운영진, 전문기자님들과 함께 교사노동조합연맹도 우리교육의 발전을 위해 전력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창간 4년을 축하드리며, 한국 교육의 미래와 발전을 위한 <에듀인뉴스>가 되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정성식 실천교육교사모임 회장
정성식 실천교육교사모임 회장

◆정성식 실천교육교사모임 회장 "동갑내기 끼리 함께 성장합시다"

실천교사와 동갑내기, <에듀인뉴스> 창간 4주년을 축하합니다.

‘2015년 10월 <에듀인뉴스> 교육전문 인터넷신문 등록’ 에듀인뉴스 홈페이지에서 밝히고 있는 연혁입니다. 같은 해 10월 31일에 실천교육교사모임도 창립을 했으니 <에듀인뉴스>와 ‘실천교육교사모임’은 동갑내기입니다. 참으로 반가운 인연입니다.

지난 4년 동안 제가 기억하는 <에듀인뉴스>는 현장을 발로 뛰며 취재했습니다. 교육을 논하는 자리면 언제나 취재기자가 있었습니다. 기사는 빠르고 정확했습니다. 교육뉴스를 모니터링하다 보면 다른 언론사들보다 한 발 앞서 보도하고 기사 내용은 정확했습니다.

다양한 필진으로 생동감 있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교육전문신문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현장교사 필진이 많아서 좋았습니다. 이렇게 노력했기에 지금처럼 성장할 수 있었다고 봅니다.

앞으로 더 크게 발전하리라고 봅니다.

실천교육교사모임도 교원단체의 새로운 지평을 열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동갑내기 <에듀인뉴스>도 동반성장하면 좋겠습니다. 에듀인뉴스 창간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김영식 좋은교사운동 공동대표
김영식 좋은교사운동 공동대표

◆김영식 좋은교사운동 공동대표 "혼란스란 교육계...토론과 대화의 장 역할 기대"

<에듀인뉴스> 창간 4주년을 축하합니다. 교육을 통해 모든 사람들이 민주적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는 비전 아래 4년의 시간을 달려오셨고, 그 덕분에 우리 교육이 한걸음 더 나아질 수 있었다고 생각하고, 이에 고마운 마음을 드립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더 많이 수고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우리 교육계가 많이 혼란스러운데, 그럴수록 진실 위에 선 민주적인 토론과 대화를 할 수 있어야 혼란의 매듭을 풀어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사실을 있는 그대로 보도하시되, 감춰진 진실까지 찾아내서 알려 주실 때 우리 교육이 지금의 혼란을 뚫고 나아갈 길을 찾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이것이 <에듀인뉴스>가 처음 품은 뜻이고, 앞으로도 붙들고 갈 소중한 사명이라고 생각합니다.

<에듀인뉴스> 구성원들께서 처음 창간의 뜻을 새롭게 하고, 다시 교육계의 변화와 발전을 위해 더 열심히 뛰어주실 것이라 기대합니다.

창간 4주년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우옥영 (사)보건교육포럼 이사장
우옥영 (사)보건교육포럼 이사장

◆우옥영 (사)보건교육포럼 이사장 "보건교육에 관심 가져 주신 열정에 감사" 

<에듀인뉴스> 창간 4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모두가 건강한 세상을 향해 보건교육을 일구어 온 (사)보건교육포럼에서는 지난 10여년간 국회 입법, 국감, 토론회, 교사연수, 대학원 및 학회 운영 등을 통해 우리 사회의 ‘건강 그린벨트’로 자리매김하고자 노력해왔습니다.

또 많은 분들이 이 아름다운 사업에 동참하고 협력해주셨습니다.

그 중에서도 <에듀인뉴스>는 보건교육의 가치와 정책에 주목하고 서울시교육청이 법적근거를 외면한 채 10여년 간 보건교과서의 수정을 외면하고 있는 어두운 진실을 취재와 보도로 파헤치는 등 교육 정론지의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아이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한 <에듀인뉴스>의 역할에 박수를 보내며 거듭 4주년 창간기념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성배 기자  eduin@edu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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