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부산경남 등 전국 5개 권역별 영상 간부회의 개최

(사진=교육시설재난공제회)
(사진=교육시설재난공제회)

[에듀인뉴스=지성배 기자] 교육시설재난공제회(회장 박구병)는 14일 오전 여의도 본회 회의실에서 부산경남지역본부 외 5개 권역별 영상 간부회의를 열고 태풍 링링, 타파, 미탁 후속조치 시행 및 한파대비 교육시설 점검 관련 대비 회의를 진행했다.

박구병 회장은 "태풍 피해 학교의 피해 마무리를 철저히 하고 한파 피해 대비 학교 평시 점검에 만전을 기하라"며 "교육부 합동 수능시험장 학교 점검을 철저히 해서 학생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을 최우선으로 하라"고 당부했다.